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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상담 여자는 남자의 침묵에 어떤 반응을 보일까

여자들은 남자의 침묵을 잘못 해석합니다.

그날 자신의 기분이 어떠냐에 따라서 그는 이제 나를 사랑하지 않아 어쩌면 영원히 내 곁을 떠나 버릴지도 모르지라고 아주 최악의 상상을 하기도 합니다.

이런 상상은 만일 그에게서 버림받으면 그때는 누구에게도 결코 사랑받지 못할 거야. 나는 사랑받을 만한 자격이 없어라는 두려움을 불러일으킵니다.

남자가 말을 안 하면 여자는 최악의 상상을 하기 쉽습니다.

그 이유는 여자들이 말을 하지 않는 경우는 자기가 하려던 말이 상대방에게 상처를 줄 우려가 있다거나, 아니면 상대를 믿지 않거나, 어울리고 싶지 않아서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남자가 갑자기 입을 다물어 버리면 여자로선 불안한 마음이 드는 게 당연하지 않을까요?

여자가 다른 여자의 말을 들어 줄 때 그녀는 자기가 관심을 갖고 열심히 듣고 있따는 것을 상대에게 끊임없이 확인시켜 줍니다.

말하는 사람이 중간에 잠깐 말을 멈출 때면 맞장구를 치면서 말이죠.

이러한 반응이 일체 없는 남자의 침묵은 매우 위협적인 것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남자의 동굴을 이해하면 그의 침묵을 제대로 해석하고 그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게 됩니다.

남자들은 자기의 고민을, 문제를 여자에게 전가시키려 하지 않습니다.

혼자 스스로 해결해 나가고싶기 때문에 침묵을 하는 것이니,

남자의 깊은뜻을 여성분들은 이해해주셨으면합니다.

가끔은 도와주는것보다 그가 혼자서 스스로 할수 있게 믿고 지켜봐주는 것이 남자에게 큰힘이 될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자와 남자의 차이 감정표현 VS 사실전달

현재의 우리에게도 통역관이 필요합니다!

남녀가 똑같은 어휘를 사용해도 그 의미가 다른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죠.

여자가 당신은 내 말에 전혀 귀를 기울이지 않는군요라고 말을 할 때 그녀는 전혀 라는 낱말이 문자 그대로 받아들여지리라고는 기대하지 않습니다.

전혀라는 말은 다만 그 순간 자기가 느낀 좌절감의 정도를 표현하는 하나의 수단일 뿐이지요.

자기 감정을 충분히 전달하기 위해 여자들은 마치 저마다 시인이 된 듯 가양각색의 과장과 은유, 막연한 표현 등을 총동원해 사용합니다.

그리고 남자들은 어리석게도 이런 표현들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입니다.

여자의 말을 곧이곧대로 해석한다는 것이 사실과 정보를 전하는 수단으로써만 언어를 사용해 온 남자들에게 얼마나 쉽게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지 알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남자들의 그같은 반응이 곧 서로간의 논쟁을 야기시킬 것이라는 예측도 가능할 겁니다.

관계 속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애매모호하고 애정 없는 대화입니다.

여자들이 갖고 있는 불만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것은 내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것 같아요와 같은 말입니다.

그런데 바로 이 불만조차 잘못 이해되고, 그릇되게 해석되고 있지 않나요!?

남자는 내 말을 듣지 않는 것 같다는 그녀의 말을 곧이곧대로 해석하고는 이의를 제기하고 나섭니다.

그는 만일에 자기가 방금 들은 말을 그대로 되풀이할 수 있다면 그것은 그녀의 말을 들었따는 증거라고 해석합니다.

내 애기를 듣는 것 같지 않다라는 그녀의 말을 제대로 해석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내가 하려는 말이 무엇인지 당신은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당신으 ㄴ내 기분따위에는 관심도 없는 사람 같아요.

내가 하는 말에 당신이 흥미를 갖고 있다는 것을 보여줘요.

대다수의 남자들은 감정을 표현하는 여자들의 방식이 자기들과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상대의 감정을 자기 잣대로 판단해 쓸데없는 것으로 무시해 버립니다.

이것은 논쟁에 불을 당깁니다.

그옛날의 화성인들은 말뜻의 정확한 이해를 통해 숱한 논쟁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이야기를 듣다가 거부감이 느껴지만 그들은 금성과 화성의 언어사전을 펼쳐 놓고 서로간의 오해를 줄이려고 노력한 것입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__ ^

남자와 여자의 차이 언어차이편

화성인과 금성인이 처음 만났을 때 그들은 오늘날 우리가 갖고 있는 관계의 애로점들에 맞딱뜨리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서로가 너무나 다른 존재임을 인식하고 있었기에, 이 문제들을 잘 풀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역설적으로 들리겠지만 그들이 의사 소통을 잘 할 수 있었떤 것은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두 사람 사이에 무슨 문제가 생기면 그들은 즉시 통역관을 찾아가 도움을 구했습니다.

화성에서 온 사람과 금성에서 온 사람이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었기에 일단 그들 사이에 갈등이 생기면 섣불리 싸움을 걸거나 상대방을 비난하는 대신, 우선 각자 행성의 관용어 사전을 펼쳐놓고 서로를 보다 깊이 이해해 보려는 노력을 했습니다.

그래도 잘 안 되면 그때 통역관을 찾아갑니다.

알다시피 금성에서 사용하는 언어와 화성에서 사용하는 언어에는 꼭 같은 어휘들이 존재하는데, 문제는 그 어휘들이 서로 다른 의미로 사용된다는 데 있습니다.

형식상의 표현은 거의 비슷하지만 말의 속뜻이나 감정적으로 강세를 두는 부분이 서로 달라 자칫 오해가 생기기 쉬웠습니다.

그래서 의사 전달에 문제가 발생하면 그들은 이것이 예의 그 차이에서 비롯되는 오해일 뿐이라고 여기고, 약간의 도움을 받아 서로를 충분히 이해하곤 했습니다.

참신기하죠. 같은 사람인데 그 말을 쓰는 이유가 다르다는것은 어쩔수가 없습니다.

여자분들은 남자들이 침묵하는것을 이해해주고 기다려줄줄 알아야 하며,

남자들은 여자들이 하는 말을 자기마음데로 해석해서는 안됩니다.

남자는 자기를 믿어주길 바라고,

여자는 자기 마음을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의 차이때문에 이 모든 오해들이 시작되지 않았나 생각이듭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_^

위치추적기 업자들의 설움

여러분은 위치추적기 하면 떠오르는 키워드가 무엇인가요?

불법? 불륜추적용품? 사생활침해? 흥신소? 류시원? 네비게이션? 미행?

바람난남편? 바람난아내? 류시원?

포털사이트에 위치추적기라고 검색을 하면 온갖 컨텐츠들이 떠돌아 다닙니다.

하지만 긍정적인 이야기는 별로 없는 것이죠.

그래서 위치추적기를 파는 사람들의 이미지도 굉장히 안좋습니다.

저희는 절대로 나쁜사람이 아닌데, 일반인들과 다소 다른 세상을 살긴하지만요..

금액도 굉장히 비쌉니다.

그래서 일반인들이 보면 위치추적기 판매하는 사람들은 모두 큰돈을 번다고 생각을 하죠.

위치추적기 업자들의 설움을 솔직하게 털어놔 보겠습니다.

위치추적기의 유래!

위치추적기는 미국에서 최초로 군사용도로써의 GPS를 개발하였습니다.

전쟁이 끝난후 일반인들에게도 보급되면서 GPS를 이용한 각종 제품들이 많이 나왔죠.

대한민국에선 언제부터 위치추적기가 널리 알려진걸까요?

대략 20년전 대한민국에서도 위치추적기 산업이 급성장하였습니다.

물론 네비게이션 위주로 크게 성장하였지, 단순 위치추적기 시장은 여전히 시장규모가 적습니다.

많은 대기업들이 위치추적기 시장에 발을 내밀었다가 패가망신하고 없어지는 산업이 바로

위치추적기 시장입니다.

위치추적기 업자들은 수입이 어느정도인가요?

대표자가 벌어들이는 위치추적기 수입은 대략 300~700만원 선입니다.

에이 그것밖에 못번다는건 거짓말 아닌가요?

여러분들이 클릭하시는 파워링크, 일반 소비자들은 단순히 클릭해서 사이트를 구경한다고 하지만, 업자들은 그 클릭한번으로 평균 5천원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만약 하루에 20명만 클릭해도 10만원의 비용이 발생하죠.

경쟁이 치열한 날은 7~9천원까지 올라가니 광고비로 사용되어지는 금액은 엄청나다고 볼수 있습니다. 머리가 아플지경이죠.

또한 한번 판매하고 꾸준히 관리를 해드려야하는 업종으로써 가입자수가 천명이 넘어갈때는 머리에 쥐가날만큼 전화가 많이 옵니다.

그렇다고 통신요금을 받아먹는것도 아닌데, 모든 관리른 판매자들이 하는거죠.

하루에 몇대정도 팔리나요?

일주일에 못파는날도 많습니다. 심할때는 1주일에 1개밖에 못파는 날도 있죠.

휴가철, 겨울철, 1년에 비수기가 한달반정도씩 두번 찾아옵니다. ㅋ

그럴때는 정말 죽을 맛이죠..

그래도 위치추적기를 계속 판매하는 이유는?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10년동안 한제품을 팔다보니 정이 많이가고 제일 잘아는것도 위치추적기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최근 3년사이 위치추적기의 성능이 굉장히 좋아진것도 한몫한거죠. 과거에는 물건을 팔고나서 욕먹는시간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냥 밥먹을시간도 없이 욕을먹었죠. 기기가 안좋으니깐요.

하지만 2012년도부터는 성능이 굉장히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래도 옛날에 위치추적기를 안써보신분들은 얼마나 좋아진건지 잘 모르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위치추적기 구매시 주의사항!만 알려드리고 포스팅끝내겠습니다.

위치추적기 구매시 주의사항

* 2G제품인지 3G제품인지 꼭 확인하세요.

속도차이가 10배이상 나는 통신망기술인데, 2G를 쓰면 얼마나 불편한지 여러분도 대충 계산되시죠?

* 베터리가 얼마나 오래동안 유지되는지 꼭확인하시고,

기기가 정말 그 시간만큼 작동안할경우 환불약속하고 구매하세요.

인터넷으로 제품구매하다보니 과장광고, 허위광고가 판을 치는 세상입니다.

* 관제망시스템이 구축되어있는지 확인하세요.

대한민국 위치추적기 업체들은 대부분 관제시스템을 임대를 하여 사용합니다.

사용자들이 누적된 임대관제시스템은 서버과부화가 자주걸려 사용상 불편함이 많습니다.

꼭 참고하세요.

* 기지국방식의 위치추적기는 처다보지 마세요. 오차범위가 너무 심합니다.

구매하실때 꼭 위치추적기는 GPS 방식의 제품을 이용하세요.

이정도만 확인하셔도 그리 어설픈 단말기를 구매하는 일은 없을겁니다.

저는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좋은정보를 드려도 저한테는 구매를 잘 안하시더라구요.

저처럼 오랫동안 위치추적기만 취급한 업체를 선택하셔야 사용하면서 편하다는점만 강조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바른정보통신 스피드 영업팀장 이승호입니다.

추가적으로 궁굼하신 사항은 언제든지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위치추적기 업자들의 설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당 ^__^

골프스윙잘하는법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리듬이다!

최경주에게 스윙을 가르친 티칭프로 필 리츤이 강조한 말입니다.

첫째도 리듬, 둘째로 리듬, 셋째도 리듬이라는 그 명언!

한마디로 리듬을 제대로 타야 멋진 샷이 나올 수 있따는 설명입니다.

샷만 리듬을 타는 것은 아닙니다.

퍼팅도 리듬을 탈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대체로 성적이 엉망인 날은 리듬도 엉망이었떤 날과 겹칩니다.

스윙 리듬은 수시로 변합니다.

전날 과음을 했는지 안 했는지뿐만 아니라 잠을 몇 시간 잤느냐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오전과 오후의 시간차에 따라서도 변하는게 스윙 리듬입니다.

그늘집 다음 홀을 조심하라는 말 자주 들어보셨죠?

무엇인가를 먹었다고, 또 조금 앉아 있었다고 달라지는게 리듬인 것이죠.

리듬은 골퍼에 따라 다릅니다.

타이거 우즈의 리듬과 어니 엘스의 리듬만 보더라도 알 거예요.

둘의 리듬은 극과 극입니다.

하지만 누구의 리듬이 좋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엘스의 리듬이 부드럽고 여유 있어 좋아 보이지만 실력은 우즈가 한 수 위입니다.

리듬은 어떤 사람은 빠르고 어떤 사람은 느립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리듬을 만드는 것이죠.

중요한 또 하나가 있다면 좋은 스코어를 내고 싶다면 전날부터 스윙 리듬을 최고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골프 임팩트 방법 샷은 임팩트 전후 50cm에서 결정!

스윙에서 중요하지 않은 부분이 어디있겠습니까?

그립은 스윙의 시작이어서 중요하고, 피니시는 스윙의 끝이어서 중요합니다.

하지만 스윙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굳이 꼽으라면 임팩트일것입니다.

임팩트는 공과 골프채가 만나는 유일한 장소이기 때문이죠.

어떻게 보면 자세가 엉망이어도 잘 나가면 그만이니깐요!

골프 교습가들이나 선수들은 임팩트 전후 50cm가 샷에 결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보고있습니다.

아무리 그립이 잘되고 피니시가 멋지게 끝나더라도 이 부분에서 엉망이면 공은

생각과 다른 방향으로 날아가라 수 있기 때문이죠.

슬라이스가 나는 원인도 사실 이 부분에서 가장 심각하게 나타납니다.

열려 맞으면서 사이드 스핀이 생겨 슬라이스가 나는 것이죠.

백스윙의 전반부에 해당하는 테이크웨이 동작도 중요합니다.

#테이크웨이- 백스윙을 위해 클럽 헤드를 뒤쪽으로 천천히 움직이는 것

테이크웨이는 어드레스 자세에서 클럽을 쥔 양손이 허리 높이까지 올라갈 때를 말합니다.

박세리 등 유명 프로 골퍼들도 스윙을 하기 전 몇 차례씩 테이크웨이가 잘 되는지를 확인한 후 샷을 합니다.

테이크웨이를 몇 차례 해보는 것은 프리샷 루틴으로서도 좋습니다.

#프리샷 루틴 - 샷하기 전 일련의 행동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_^

골프스윙잘하는버버 피니시가 아름다워야 한다

라운드를 하다 보면 피니시가 제대로 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샷의 결과도 좋았다는 것을 알 거예요.

피니시가 좋았다는 것은 스윙이 제대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브리티시오픈에서 다섯 번이나 우승컵을 안은 톰 왓슨은 피니시를 보면 모든 것을 알수 있다고 까지 말합니다.

피니시는 스윙의 자연스러운 결과물입니다.

피니시를 제대로 하지 않았을 때 부작용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몸의 중심이 흐트러지면서 스윙이 무너지는 게 가장 일반적인 증상입니다.

체중은 완전히 왼발에 실려 있어야 합니다.

먼저 체중이동 후 양 발의 모양을 보세요.

왼쪽 발은 어드레스와 같은 모양으로 남아 있어야 합니다.

오른쪽 발은 뒤꿈치를 든 채 지면과 직각이 되도록 유지해야 합니다.

이때 오른쪽 허벅지가 왼쪽 허벅지에 붙어 있으면 모범적인 피니시가 된 것입니다.

백스윙 다음은 다운스윙이나 임팩트가 아니라 피니시라고 생각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해야 원피스스윙이 됩니다.

원피스스윙은 백스윙, 다운스윙, 임팩트 피니시 동작을 나눠서 하는 게 아니라 하나의 연결된 동작처럼 하는 것입니다.

피니시가 깔끔한 선수들이 성적이 좋은 것은 나름대로 다 이유가 있다는 결론이죠.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__^

골프 그립잡는법 어느정도 세기로 잡아야 할까?

새가 도망가지 못할 정도, 뚜껑 열린 치약 튜브에서 치약이 조금씩 나올정도, 상대가 앞에서 클럽 헤드를 잡고 당겼을 때 놓치지 않고 견딜수 있을 정도, 자동차 운전대를 잡는 정도?

골프채를 어느 정도 힘으로 잡아야 할까요?

그 느낌에 대한 얘기는 수도 없이 많습니다.

나와 있는 얘기를 종합해 보면 스윙을 하는 도중 골프채가 손 안에서 놀거나 놓치지 않을 만큼의 힘으로 가볍게 잡는 정도입니다.

그립을 너무 세게 잡으면 부드러운 스윙을 방해합니다.

또 너무 약하게 잡으면 임팩트 때 힘을 줄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모든 상황과 모든 골퍼들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유일한 정답은 없습니다.

러프에서 샷을 한다고 가정해볼께요.

그러면 평소보다 세게잡아야 합니다.

또 페어웨이 잔디가 약간 거친 곳에서는 그러지 못한 곳에서보다 강하게 잡아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골퍼에 따라서도, 손의 힘에 따라서도 달라지는 게 그립의 강도입니다.

손아귀 힘이 센 프로골퍼야 가볍게 잡아도 골프채를 놓치지 않겠지만 힘 약한 초보골퍼가 느슨하게 잡았다가는 골프채를 놓칠 수도 있는 것이죠.

스윙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원심력을 이용한 부드러운 스윙을 하고 있다면 가볍게 잡는 것이 거리를 내는 방법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회전운동보다는 직선운동식으로 때리는 스윙을 하는 골퍼는 상대적으로 세게 잡아야 합니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답은 없습니다.

너무 힘을 줘서도 안 되고, 너무 힘을 빼서도 안 됩니다.

상황에 맞게, 그리고 여러 차례의 연습을 통해 스스로 적절한 그립의 힘을 갖는 것이 최선입니다.

그 느낌을 정확히 알기까지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그립이 도망가지 않을 정도로 견고하게 잡는다라고 생각하시면 될꺼예요 ^^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연애심리 - 여자가 남자를 사랑할때

여자가 한 남자를 사랑하게 되면 처음에 여자들은 남자들이 오리라고 믿었을 때와 똑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그녀는 하늘에서 우주선이 날아와 남자라는 힘세고 자상한 마음씨의 종족이 나타날 것임을 꿈꾸고 있었습니다. 그 사람들은 누군가가 보살펴 주어야 하는 그런 존재가 아니라,

오히려 여자들을 보호해 주고 싶어하고 부양하고 싶어할 거라고 여겼죠.

남자들은 매우 충실했고, 여자들의 아름다움과 교양에 매료됩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힘과 능력을 기꺼이 바칠 대상이 없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놀랍고 찬탄할만한 존재들이 금성인들을 위해 봉사하고, 그들을 만족시키고 기쁘게 해줄 수 있어야만 비로소 안도감을 느끼고 원기를 얻게 된 것입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요.

다른 여자들도 모두 그와 비슷한 꿈을 꾸면서 오랜 우울증에서 벗어납니다.

여자들을 변화시킨것은 곧 남자들이 와서 도움을 줄 것이라는 믿음이었습니다.

그 동안 여자들을 짓누르고 있던 것은 외로움과 고독감이었습니다.

그런 기분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들은 누군가가 사랑으로 자기들을 보살펴 주리라는 느낌이 필요했습니다.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보호받고 있다는 느낌이 여자들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남자들은 대부분 인식하지 못합니다.

여자는 자신의 요국가 충족될 것이라는 믿음이 있을 때 행복을 느낍니다.

그녀가 기분이 언짢거나 지치고 혼란스러워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을 때, 그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누군가와 함께 있다는 느낌입니다.

혼자가 아니라는 느낌,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이 필요한 것이죠.

그녀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 주고 이해해 주고, 그녀와 함께 느끼는 것이 그녀로 하여금 그의 원조를 기꺼이 받고 고맙게 여기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기분이 언짢을 때는 혼자 있는 게 최고라고 느끼는 화성인들은 그녀의 이런 마음을 좀처럼 헤아리지 못합니다.

그녀의 기분이 나빠 보이면 그녀를 존중하는 뜻에서 혼자 있또록 내버려 두려 할 것이고,

설령 곁에 있어 준다고 해도 문제를 해결한답시고 오히려 상대의 기분을 더 악화시키게 될 뿐입니다.

그는 친밀한 느낌과 마음의 교감이 그녀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꿈에도 알지 못합니다.

그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누군가 자기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입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백스윙 잘하는법 백스윙 시작은 롱퍼팅 하듯 하라

백스윙 초기 코킹부터 하는 골퍼들이 있습니다.

이른바 얼리 코킹이죠. 하지만 얼리 코킹을 하게 되면 방향성이 나빠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의도적으로 손목을 꺾으면서 백스윙하려는 바람에 미스샷이 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겁니다.

양용은은 백스윙을 시작할 때 손목을 꺾지 말고 롱퍼팅하듯 자연스럽게 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롱퍼팅을 할 때 골퍼들은 손목을 전혀 쓰지 않고 뒤로 쭉 뺍니다.

그래야 다시 임팩트 존으로 돌아오 ㄹ때 클럽페이스와 공이 스퀘어가 되기 때문이죠.

양용은의 주문은 바로 백스윙 시작도 롱퍼팅처럼 해야 임팩트 때 정확한 가격을 해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어느 지점을 지난 시점부터 코킹을 하면서 백스윙을 완성하면 더 이상 바랄게 없는 백스윙 톱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죠.

"백스윙을 시작할 때 손목을 꺾지 말고 롱퍼팅하듯 자연스럽게 하라!"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