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집중력 수면부족하면 2배이상 떨어진다.


골프 평론가로 유명한 헨리 아마스코어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골프 핑계 중 가장 많이 쓰이는 말이 전날 밤의 수면 부족이라고 합니다. 충분히 푹 자지 못하면 체력이 저하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죠. 몸에 힘이 빠지고 타석에 들어서면 앞이 흐리고 어질어질합니다.


   수면부족은 의욕상실로 발전

수면부족은 의욕상실로 이어집니다. 동반자들에게 잠 못 잤다고 너스레 떠는 사람이 많은데, 그게 자기 잘못이고 자신이 없다는 선언이지 자랑할 거리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누가 봐주기라도 할까요? 

생체 리듬이 깨지거나 두뇌의 기능이 원활히 이루어지기 힘들 정도로 피곤하면 100% 올바른 스윙이 나오기 힘듭니다. 근육의 움직임은 뇌가 명령하기 때문입니다. 

라운드 전날 설레는 마음에 잠을 살짝 설치는 것까지는 괜찮지만 무슨 일로든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했다면 우선 근육이 피로하여 일하기 싫다고 파업을 할껍니다. 다행히 두뇌는 사태의 심각성을 아는지라 정신을 차리려 애를 씁니다. 그러나 결국 머리도 순조롭고 올바른 명령을 내리지 못하게 되죠. 



   밤을 새면 2배나 골프집중력이 떨어진다.

전문가의 연구 결과를 보면, 수면이 다른 날의 3분의 1 또는 절반이 부족했다면 신체의 반응은 45% 정도 느려집니다. 꼬박 밤을 새웠다면 신체 반응이 평상시의 200%나 둔해진다고 합니다. 사고력과 집중력이 저하된 상태에서 힘찬 스윙이 나올 수 없고, 예민한 퍼팅 라인을 읽기가 힘들어집니다.


골프는 권투나 마라톤처럼 격렬한 운동이 아니어서 잠을 좀 못 잤다해서 큰 지장 있겠느냐는 생각부터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좋은 스코어를 기대하기 힘드니, 큰 내기는 피하고 벙커나 숲으로 볼이 빠지지 않도록 장타보다는 단타에 의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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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 스윙 연습장과 코스는 다르다.


우리 모두는 경험해봤다. 초치기, 벼락치기 공부가 그다지 효과가 없다는 것을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운드 전에 볼을 때리고 들어가는 것은 좋은 습관입니다. 아마 연습장에서는 잘됬는데 지금 하니깐 힘이 달리네, 하는 사람은 실전에서 쓸힘을 조금도 남겨두지 않고 완전히 다 빼고 왔나 봅니다.

연습장에서 적절하게 연습을 하고 코스에 들어가는 것은 바람직합니다. 세계적 선수들도 연장전을 기다리면서 연습 볼을 때리는 것을 보지 않았습니까? 그러나 라운드에 임박해서 하는 과도한 연습은 위험하죠.


   시합전 연습 중요합니다.

1시간 뒤에 시험, 상사 앞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해야 할 때 , 연습이 필요할까? 당연히 필요할 것입니다. 어려운 용어의 숙지나 마무리 연습은 큰 도움이 됩니다. 조금 전에 봤던 내용이기에 심리적 안정감도 덤으로 얻을 수 있죠. 최경주는 경기 직전 기도를 하면 새로운 힘이 솟는다고 합니다.



   연습장과 코스는 다른 스윙이 필요하다.

그런데 조금 전 연습앙에서 잘 맞던 스윙이 라운드에서는 어긋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연습장에 도착해 느긋한 마음으로 공을 때렸을 때는 심리적으로 몸에 나쁜 힘이 들어가지 않아 유연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런 힘을 연습장에서 다 빼고 오니, 코스로 오면 안 좋은 어거지 힘을 쓸 수밖에 없습니다.

또 조금 전에 했던 연습장 스윙은 코스의 라운드  스윙과 분명히 다른데, 이를 혼동하다가 몸에 혼란이 옵니다. 엄격히 보면 연습장 스윙은 하체를 고정시키고 상체 힘만을 이용하는 운동입니다. 상체 근육은 많이 쓰는데 하체 근육은 거의 쓰지 않습니다. 그러니 상하체를 동시에 움직여야 하는 코스에서는 자세의 균형을 잃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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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 컨디션 조절하기, 시차적응


시차 적응은 정말 극복하기 힘들고상당히 괴로운 일입니다. 몸의 리듬이 깨져 컨디션이 부조화를 이루기 때문인데요. 그런데 가끔 우리나라와 시차가 전혀 없는 일본에 다녀 온 사람들도 그런 핑계를 대는 경우도 있습니다. ㅋㅋㅋ


   골프 잘치는 방법

우리 몸의 상태는 이성이 아닌 본능에 의해 좌우되므로 아무리 노력을 해도 내 마음 같지가 않습니다. 그러니 지구 반대편까지 순회하며 경기를 하는 프로 선수들은 정말 위대하다 할 수 있습니다. 아무튼 시차로 인해 개인의 생체 리듬이 깨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운동선수들이 이 시차 적응을 못해 나쁜 스코어를 내는 일도 빈번합니다.

 이른바 전지훈련이라 해서 해외에서는 잘 쳤는데, 국내에서는 잘 안되더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긴 거리 이동을 할 때, 빠른 시간 내에 시차적응을 마쳐야만 탈 없이 라운드에 임할 수 있는데 이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차적응 노하우

항공기 이동시 현지 도착시간을 고려해 기내에서부터 시차 적응을 시작해야 합니다. 현지 도착이 오전이라면 비행기 내에서 잠을 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오후 도착이라면 기내에서 잠을 자지 않고 다른 활동으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시차 적응에 도움이 됩니다.

제 5회 유럽골프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쉽에 온 스타급 선수들 중 스페인의 미구엘 앙헬 히메네스는 대회 전 인터뷰에서 '시차 적응이 되지 않으면 구름 위를 떠 있는 기분" 이라며 "수면제를 이용해 시차에 적응한다." 고 했습니다. 함께 좋은 경기를 펼쳤던 배상문은 비행기에 오르면 곧바로 취침 모드로 전환한다고 합니다. 

배상문은 "비행기에서 최대한 많이 자려고 노력한다. 미국이든 한국이든 도착하면 일단 낮에는 잠을 안 잔다. 낮에 집에 있으면 졸리기 때문에 연습장에 가든지, 아니면 약속을 만든다." 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술을 마신다거나 수면제를 복용하지는 않는다." 고 덧붗였습니다.


서쪽으로의 비행보다 생체리듬을 전진시켜야 하는 동쪽으로의 비행이 시차 적응에 더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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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파워 기르는 법, 덩치작은 사람 노하우


파5홀에만 오면 위축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파4에서 드라이버 거리를 여유 있게 보내지도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프로들에게는 모든 파5가 버디홀 아닙니까!


다른 건 필요 없습니다. 티샷을 넉넉하게 하면 됩니다. 거리는 힘이 아닌 스피드로부터 오는 것이고, 그 스피드가 파워를 만드는 방법입니다. 파워는 펀치력, 순발력 같은 것인데 전적으로 타고 납니다. 타고 나지 않은 사람은 훈련에 의해 키워야 하죠.


몸의 근력이나 순발력, 악력 등을 키우는 운동을 해야만 거리가 늘 수 있습니다. 물론 키가 크면 팔이 긴 만큼 원심력을 이용할 수 있어 장타에 좋고, 몸무게가 많이 나가면 임팩트 때 공에 몸무게를 실어 줄 수 있어 장타를 내기 쉽습니다. 그렇다면 키도 크지 않고 체중도 별로 나가지 않는 골퍼들이 전부 짤순일까요?




덩치 작은 사람 : 골프 파워 키우기

첫째, 어깨 회전을 충분히 합니다. 어깨 회전을 충분히 하지 못하면 힘을 축적하지 못합니다. 팔만 들어 올리는 스윙으로는 쫘악 뻗는 장타를 만들어 낼 수 없습니다.


둘째, 체격은 조상이 만들어주지만 체력은 내가 만듭니다. 근력과 유연성을 키웁니다. 몸집이 좋지 않은 프로 골퍼가 꾸준한 운동을 통해 골프에 가장 적합한 몸을 만들어 장타를 끌어내는 것을 봅니다. 실내에서 하는 팔굽혀펴기나 밖에서 할 수 있는 계단 오르내리기 등을 통해 꾸준히 근력을 길러야 합니다. 또한 유연성을 늘리는 가장효과적인 방법은 스트레칭이라 했으니 시간 날 때마다 강도 높은 스트레칭을 해주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장타자들은 하나같이 하체가 좋습니다. 하체 단력을 생활화해야 합니다. 심지어 오리걸음으로 산을 오르는 훈련을 하는 골퍼도 있습니다. 일단 생활 속에서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를 멀리 해야 합니다. 가급적 계단을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하체가 탄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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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 지나친 연습 스윙 연습은 실전 스윙을 망친다.



  지나친 연습 스윙은 금물

오후 라운드인데, 오전 10시에 도창해 퍼팅연습 1시간에 골프장의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1시간을 때려 댄 상태입니다. 흔히 일찍 와서 여유 있게 준비해야 골프를 잘할 수 있다고 하는데, 세상만사가 다 그렇지만 너무 지나친 것은 부족한 것만 못하죠.


과도한 연습은 근육을 피곤하게 해서 근육이 제대로 일을 할 수 없게 하고, 부족한 연습은 근육이 기억해야 할 내용을 소화할 수 없게 해 실력발휘가 되지 않습니다. 힘을 뺄 정도의 많은 연습은 좋지 않습니다. 몸을 풀 정도로만 하고 이미지 스윙을 반복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10분 정도의 몸 풀기가 가장 좋음

라운드 하기 전의 워밍업은 연습장에서 미리 하는 10분 정도의 몸 풀기가 가장 좋다고 합니다. 지나친 연습은 스윙을 망치기도 하지만, 간단한 스트레칭을 곁들인 연습 스윙은 좋은 샷을 위한 비결입니다. 약간의 땀은 근육을 부드럽게 해주어 부상도 방지해주기 때문입니다.




  지나친 연습을 하는 이유

다른데서 힘을 빼고 와서 필드에 나와 걱정이 되니 스트레칭이나 샷 연습을 지나치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날 무거운 물건을 날랐거나 야구, 테니스  등 다른 운동을 많이 했거나 또는 섹스...피로가 쌓인 근육에 더욱 자극을 주는 결과가 되고 말죠.


연습은 실력 향상을 위 해 꼭 필요합니다. 그러나 경기장에 와서 하는 것은 이미 늦었습니다. 실제 경기할 때 필요한 힘을 소진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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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 비거리 늘리는 법 스윙 후 피니시까지 

공을 쳐다보는 것이 중요


  스윙 후 공을 놓치는 경우

윗사람과 함께 라운드 할 때 짙은 선글라스를 쓴다는 것이 무례해 보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맨 눈으로 강한 햇빛을 보게 되면 스윙이 무너지게 됩니다. 또 땅에 놓인 공만 쳐다보면 되는 줄 알고 머리를 지나치게 오래 두려다가 공은 공대로 못 보고 자세는 자세대로 흐트러지고 만 경우입니다.


  피니시 까지 시선은 공

공을 치고 나면 피니시를 하면서 공이 날아가는 것을 보아야 합니다. 피니시를 하면서도 공이 있던 자리를 보고 있으면 스윙 중 체중이 이동이 안 되어 스윙을 망치게 됩니다. 

해가 정면으로 비쳐 공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라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균형감이나 안정감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일단 임팩트 순간에 최대한 집중해야합니다.




  햇빛 차단의 아이템 골프 선글라스

골프 선글라스도 중요합니다. 눈이 부시고 안 부시고의 차이는 특히 샷에게 엄청난 영향을 미치므로 선글라스 선택이나 사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골프 선글라스는 먼저 렌즈 후사면의 반사광을 제거할 수 있는 코팅렌즈가 필수입니다. 잔디의 반사광까지 제거해주는 편광렌즈면 더 좋습니다. 색상은 그레이나 갈색, 농도는 75~80% 정도가 적당합니다. 데이비드 듀발은 선글라스로 폼도 잡고, 날아가는 공도 아주 잘 봅니다.

얼굴에 땀이 날  때 안경이 방해가 되는 것은 사실, 그러니까 격렬한 샷에도 흔들리지 않는 '밀착형 고글 타입' 이 좋습니다. 샷이나 퍼팅 시 초점이 흔들리면 오히려 스코어를 망치는 주범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커브가 심하면 렌즈 면의  수차현상으로 어지럽고, 원근감도 달라집니다.


  라인 읽을 때와 샷 할 때에는 같은조건으로

그린에 올라가서 라인을 잘 읽으려고 선글라스를 벗어버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아무래도 명암과 거리감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에 오히려 역효과입니다. 처음부터 착용을 하든지, 처음부터 하지 않든지 어느 한쪽을 선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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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앞 팀 효율적으로 기다리는 법

앞 팀이 꾸물 거리는 바람에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져서 리듬이 다깨져버린 기억 있으시죠?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골프를 잘 칠 수 있을까요?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앞 팀 기다리다가 깨지는 리듬

느낌이 보통, 이 세상에서 가장 빠른 것은 골프에서 내 뒤 팀인데, 반대로 가장 느려터진 굼벵이보다 천 배는 더 굼떠 사람을 미치게 하는 것은 앞 팀입니다. 적어도 5분 정도의 간격만 주고 팀 배정을 하면 좋을 텐데, 앞 팀 나가기 기다렸다가 해야 하는 것이 어쩔 수 없는 우리나라 골프장 사정입니다.


효율적으로 기다리는 법

캐디에게 도움을 받으면 기다리는 시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리듬감도 살릴 수 있습니다. 첫째 앞 팀 사람들이 서툴러서 지체되는 것이라면 캐디나 마샬에게 적당히 항의를 해서 원만한 흐름이 이어지도록 조정을 받아야 합니다. 아예 양해를 구하고 앞 팀을 앞지르는 방법도 있습니다.

'세월아 네월아~'하고 기다려주는 것도 인간적인 면에서는 좋지만, 조금 전에 충분한 운동을 하지 못한 근육은 다시 후속 동작을 취하고 싶어 합니다. 어중간하게 쉬게 되면 힘을 잃고 말기 때문이죠.

이럴 때 채를 만지작거리며 맥이 끊어지지 않도록 자신을 추스르고 빈스윙을 끊임없이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빨리빨리'에 쫓겨 허둥대는 스윙도 좋을 리 없지만, 이전의 샷에 대한 기억이 가물가물할 정도로 기다렸다가 하는 낯선 스윙도 최악입니다. 기다리는 시간엔 이미지 스윙이라도 반복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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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잘하는법 스탠스 잡기!

그립잡는법에 대해서 포스팅을 많이 했엇는데요, 이제 스탠스잡는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스윙에서는 아주아주 중요한 포인트죠.

 

적당한 위치에 서 잇는 가를 체크해야합니다.

균형 있게 스윙을 끝내려면, 균형 있는 스윙을 시작해야 하는거죠.

스윙하는 동안에 몸을 자체적으로 다시 균형을 잡으려고 하지 않으면 무게중심 이동이나 클럽헤드의 위치는 무너지고 말것입니다.

균형 잡힌 스탠스는 반복하기 쉬운 불필요한 동작을 줄여줍니다.

여러분의 자세는 거의 모든 샷에 동일할 거예요.

그래서 계속해서 반복할 수 있는 편안한 위치를 만들어야 합니다.

 

칩핑, 히팅, 벙커샷 또는 퍼팅을 할 때는 자세를 바꿀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스탠스잡기

* 엉덩이를 약간 빼고 무릎을 살짝 구부리세요!

* 등을 구부리지 말고 곧게 유지하세요!

* 왼쪽 어깨가 살짝 올라가게 척추를 조절하세요!

* 손의 위치는 어깨에서 직선방향으로 두세요!

* 클럽의 그립 긑이 배꼽가 벨트 버클 사이에 오게하세요!

* 발은 수평하게 두세요, 공이 좌우로 휠수 있습니다.

* 몸의 무게를 두 발에 균등하게 배분하고 발가락 또는 발뒤꿈치가 아닌 운동화 끈을 묶는 곳 아래에 무게 중심을 두는 것에 집중하세요!

 

 

 

절대적으로 조심해야할 사항!

 

- 지나치게 팔을 뻗어서 공에 닿으려하는 행위

발가락에 몸무게의 대부분이 실레게 되어 균형이 흐트러지는 스윙을 할수도 있습니다.

 

- 무릎의 굽힘이 없이 뻣뻣이 서 있는 행위

이러한 행동은 어깨가 회전하는 것을 방해합니다.

다운 스윙에서 너무 가파르게 클럽이 내려오게 하며 공의 윗부분을 치거나 공보다 먼저 땅을 치는 샷을 유발시킬 수 있습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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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골프 그립잡는법 본인의 스타일에 맞춰라!

그립잡는법은 다양합니다.

그래서 본인에게 가장 적당한 그립잡는법을 알아야 하는데요,

어떠한 방법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그립잡는법 오버랩핑

- 오른손 새끼손가락이 왼손의 새끼손가락과 반지를 끼는 손가락 중간의 공간에 놓이게 합니다.

이 방법은 손과 클럽 사이 연결의 감각을 증진시키기에 좋습니다.

 

그립잡는법 인터로킹

- 오른손 새끼손가락을 왼손 집게손가락과 깍지를 끼는 방법입니다.

손이나 손가락이 작은 골퍼들은 클럽을 잘 잡기위해 야구의 그립법이나 인터로킹 그립법을 사용하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립잡는법 야구그립

- 야구 그립은 열 손가락 그립으로 알려져 있으며, 손가락 10개 모두가 클럽을 쥐고 왼손 엄지는 오른손으로 덮습니다.

 

 

본인에게 잘 맞는 그립법을 찾는건 굉장히 중요합니다.

 

여러분의 골프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꼭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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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그립잡는법 적당한 그립압력을 찾아라!

적당한 그립의 압력은 좋은 스윙을 만드는 능력에 영향을 미칩니다.

클럽을 너무 꽉쥐면 팔 근육을 긴장시키고 클럽 속도를 제한할 것입니다.

반대로 클럽을 너무 느슨하게 쥐는 경우에는, 클럽헤드를 제어할 수 없게 되고 정확도는 떨어집니다.

좋은 그립 압력은 아이의 손을 잡을 때의 압력과 동일합니다.

왼손의 그립 압력은 엄지, 검지를 제외한 세 손가락에서 나옵니다.

오른손에서는 집게손가락, 장지 및 엄지가 압력을 제공합니다.

 

 

일정한 그립 압력을 유지해야 한다!

- 스윙을 통하여 일관된 그립압력을 유지하세요.

그립을 헐겁게 잡는 경우, 특히 엄지와 집게손가락 사이에 너무 많은 공간이 잇는 경우에는 2개의 티도 잡을 수있게 되는데 굉장히 잘못된 방법입니다.

또한 스윙을 하는 동안이나 스윙이 끝나더라도 그립의 압력이 변함으로 인해 스윙의 정점에서 클럽을 떨어뜨리게 됩니다.

 

샷과 그립압력은 일치해야한다?

- 상황이 달라지면, 다른 정도의 그립 압력을 요구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긴 풀 속에서 샷을 할 때는 페어웨이 같이 정돈된 잔디에서 보다 그립을 강하게 쥐어야 합니다.

 

기준을 두자면

짧은 피칭샷의 경우 3

페어웨이 샷은 6

깊은 러프에서의 탈출 샷은 8의 힘을 가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건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이정도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예요.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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