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스윙잘하는법 시선을 땅에 박아라

 

왕년의 골프여제 아니카 소렌스탐의 스윙을 두고 전문가들 조차 왈가왈부한 적이 있었습니다.

임팩트 후 얼굴이 골프채를 따라 가는 것이 헤드업인지, 아닌지를 두고 논쟁이 벌어진거죠.

결국 고개의 위치에는 변함없이 얼굴 방향만 바뀌는 것이어서 헤드업이 아니다라고 결론을 내리긴 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도 초보골퍼들은 소렌스탐의 그런 행동을 굳이 따라할 필요는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연습 벌레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연습하지 않으면 언제든지 헤드업으로 변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죠.

그만큼 골프스윙에서 헤드업은 샷에 치명적입니다.

그래서 아예 시선을 땅에 박으라고 말하는 레슨강사들이 많습니다.

아무리 시선을 땅에 박고 샷을 하려고 해도 팔로스루나 피니시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고개가 따라 돌게 되어 있습니다. 골프의 전설 잭 니클로스도 백스윙을 할 때 고개를 약간 오른쪽으로 돌리지만 임팩트 때 고개는 항상 아래쪽으로 향합니다.

최고의 프로골퍼도 이렇게 시선고정을 생활화 하고 있는거죠.

거의 연습을 하지 않는 초보골퍼는 시선을 땅에 박으라는 골프팁을 항상 머릿속에, 가슴속에 넣고 다녀야 함을 잊지마세요!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여러분의 싱글을 위하여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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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잘하는법 정확하게 치려면 그립을 짧게 잡아라

 

드라이버 샷을 할 때 그립을 짧게 쥐어야 한다고 아는 골퍼가 많습니다.

실제로 어느 프로골퍼는 드라이버는 4인치, 아이언은 2.5인치나 잛게 잡고 스윙을 합니다.

 

사실 드라이버를 길게 잡으면 비거리를 늘릴수 있다는 사실이 정석이긴 합니다.

조사에 따르면 그립을 1인치 내려 잡으면 드라이버샷은 약 9m, 아이언샷은 약 6m 정도 거리가 짧아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느 프로 골퍼는 끝까지 길게 잡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공을 정확하게 칠수 있었기 때문이죠.

스위트스폿에 정확히 맞힐 수 있어 방향성이 더 좋고 거리도 줄지 않는다고 주장한 골퍼가 있습니다.

 

특히 주말 골퍼는 스위트스폿에 정확히 공을 맞힐 수 있기 때문에 거리를 더 낼 확률이 높습니다. 신지애는 한 토크쇼에 출연해서 미셸 위와 키 차이가 30센치미터나 나지만 자신이 그만큼 공과 가가이 서서 정확히 샷을 할 수 있어 오히려 유리하다고 긍정적인 답변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립을 짧게 잡은 효과를 이야기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너무 긍적적으로만 이야기한거 같나요? ^^ 절대 아닙니다.

정확하게 치려면 그립을 짧게 잡아보세요.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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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리늘리는법 프로들은 인터로킹 그립을 잡는다

 

타이거 우즈 아시죠?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는 인터로킹 그립을 잡습니다.

오른손 새끼손가락과 왼손 집게손가락을 서로 십자 형태로 꼬아잡는 형태이죠.

 

2009년 한국오픈에 초청선수로 출전한 로리 매킬로이, 이시카와 료, 대니 리도 인터로킹 그립을 잡는 선수들입니다. 우즈를 비롯 네 선수들의 특징은 호쾌한 장타를 치고 있다는 점이죠.

 

실제로 인터로킹 그립은 클럽과 일체감을 느낄 수 있고 비거리 증가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프로골퍼들이 인터로킹 그립을 한다고 초보골퍼들까지 따라할 필요는 없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그립은 오버래핑 그립으로무리가 없고 가장 효율적인 그립이라 볼 수 있습니다.

<오버래핑 그립= 오른손을 왼손 아래로 가져가 새끼손가락을 왼손 검지에 거는 그립>

 

만약 손아귀 힘이 매우 약한 골퍼라면 야구 배트를잡듯이 하는 베이스볼 그립도 한번쯤 고려해볼만 합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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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샷잘하는법 왜 못하는지 파악하라

 

그란 앞에 아무리 무시무시한 벙커들이 많아도 그냥 핀을 향해 쏘는 프로들이 많습니다.

벙커샷에 자신이 있다 보니 공이 질긴 러프에 들어가는 것보다 벙커에 들어가 있는 게 파세이브를 하기가 쉽기 때문이죠. 프로들에게는 자신감이라는 무기가 있으니깐요.

 

반대로 초보골퍼들은 벙커샷을 못하는 첫째 이유가 자신감 결여입니다.

한 번에 빠져 나가지 못하면 어떻게 하나..

잘못 치면 홈런이 날텐데 등등 잡생각이 많아지면서 어정쩡한 스윙을 하게 되고 결국 미스샷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벙커샷 실수가 자주 나오는 두 번째 이유는 공을 끝까지 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공이 제대로 빠져 나가는지 빨리 학인하고 싶은 마음에 임팩트 전에 고개를 번쩍 들어 버리죠.

사실 벙커샷을 할 때는 공을 직접 보는 것보다 그 뒤 클럽 헤드가 닿아야 할 부분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골프채가 공에 직접 맞지 않는다면 아무리 스윙을 힘껏 하더라도 공이 날아갈 수 있는 거리는 한계가 있는 것이죠. 벙커 샷을 할 때 홈런이 날까봐 겁을 낼 필요가 없는 이유죠.

 

어드레스 대 평소 샷을 하던 위치 그대로 공을 놓는 것도 벙커샷을 어렵게 합니다.

벙커샷 때 공은 평소보다 왼쪽에 두어야됩니다.

공을 직접 치는 것이 아니고 그 몇센치미터 뒤를 쳐주어야 하기 때문이죠.

 

몸과 클럽페이스를 약간 열어 주는 동작을 취하지 않는 것도 벙커샷을 어렵게 합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치겟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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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숏게임 잘 하는법 그린근처 숏게임편

 

모든 샷을 할 때 헤드 무게를 느끼면 좋습니다.

헤드 무게가 느껴진다는 것은 힘을 뺀 스윙을 했다는 것이죠.

이런 스윙을 했을 때 샷도 정확해지고 거리도 많이 납니다.

 

하지만 가장 헤드 무게를 느껴야 할 샷은 그린 근처 숏게임을 할 때죠.

초보자들이 그린 근처 숏게임을 잘 하지 못하는 이유는 경험부족이 대부분입니다.

도대체 어느 정도 백스윙을 해야 할지,

임팩트 느낌은 어때야 할지, 골프채는 어느 정도 힘으로 잡아야 할지 도저히 감이 없죠.

 

그러다 보면 뒤당이나 홈런으로 타수가 팍팍 증가합니다.

오랫동안 골프를 친 고수들이 숏게임을 잘 하는 이유는 반대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감각이

뛰어나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고수들은 헤드 무게를 느낄 줄 알죠.

 

그렇다면 헤드 무게를 느끼는 숏게임이란 어떤것일까요?

일다나 골프채를 가볍게 잡고 어깨 힘을 빼야합니다.

이어 연습스윙 때 어느 정도 클럽을 뒤로 뺄지 결정해야되죠.

임팩트 때 힘을 어느정도 둘지도 미리 판단하세요!

 

그러고 나서 가볍게 툭 쳐주면 헤드 무게를 느끼는 샷이 가능해질겁니다.

그것이 가능해지면 여러분은 숏게임에 굉장히 강해진 자신을 느낄꺼예요 ^^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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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잘하는법 ! 자신만의 프리샷 루틴을 만들어라

 

프리샷 루틴?

 

타깃을 본다 -> 스윙연습을 한다 -> 셋업한다 -> 타깃을 본다 ->

깊게 숨을 내쉰다 -> 샷한다

 

이는 아주 기본적인 프리샷 루틴입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하지 않고 연습스윙 한 번 하고는 곧바로 샷을 하는 골퍼가 있습니다.

 

솔직히 프리샷 루틴이 길면 슬로 플레이어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지금은 상당히 횟수가 줄었지만 예전에 세르히오 가르시아가 왜글을 수십차례 하면서 시간을 글어 악명 높기도 햇습니다.

 

손목을 꺾었다 폈다 하는 왜글도 사실상 프리샷 루틴의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

역시 슬로 플레이어로 유명한 닉 팔도는 샷을 하기 전 백스윙 톱까지 여러 차례 연습을 반복햇습니다.

 

이도 역시 프리샷 루틴의 일종이죠.

시간을 잡아먹긴 하지만 두 선수 모두 자신만의 독특한 프리샷 루틴으로 샷 성공률을 높이는 것을 부인하기 어렵습니다.

특별한 프리샷 루틴이 없는 사람이라면 당장 다양한 루틴을 시도해 보고 샷이 잘 맞았을 때 했던 루틴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상 골프스윙잘하는법 레슨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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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장타치는법 로프트가 커야된다고?

 

처음 골프대회를 보러 간 갤러리들은 선수가 드라이브샷을 햇을 때 공을 놓치기 쉽습니다.

평소 자신이 드라이브샷을 했을 때 공이 날아가는 정도의 높이에 눈을 맞추기 때문이죠.

 

하지만 프로골퍼의 공은 그보다한참 위에서 날아갑니다.

공이 높이 떠야 멀리 날아간다는 증거 중 하나입니다.

이런 경험도 있을 거예요.

공이 평소보다 훨신 높이 날아갔을 때 거리가 많이 나가는 경우죠.

 

취미로 골프치시는 분들은 자신의 힘과 체형에 맞지 않는 드라이버를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샤프트도 강도가 센 것을 슬 뿐 아니라 로프트 각도가 낮은 것을 사용하죠.

특히 로프트가 큰 드라이버를 쓰면 남자의 자존심에 상처가 난 것처럼 느끼기도 합니다.

 

하지만 공이 잘 뜨지 않고 생각보다 거리가 많이 나지 않는다면 로프트가 큰 드라이버로 바꿔 보세요. 그렇게 힘을 들이지 않은 샷인데도 공은 높이 더서 나가고 거리도 증가하는 효과를 볼 것입니다.

 

프로 골퍼들이 쓰는 낮은 로프트의 드라이버로는 절대로 공을 멀리 보낼 수 없습니다.

 

* 어느 정도의 로프트를 고를지 고민되신다면 큰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 ^^

 

 

이상 포스팅을 마치겟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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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리늘리는법 스윙스피드 빠르게 하는 상상을하라.


장타를 내기 위해서는 두 가지 요건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스윙스피드를 최대한 끌어 올리거나 임팩트 때 공이 드라이버 헤드의 스위트스폿에 정확히 맞아야 합니다. 


장타의 두 가지 요건 중 어떻게 하면 스윙스피드를 극대화할 수 있는지부터 알아보셔야 합니다.

키가 큰 골퍼는 팔이 긴 만큼 원심력을 키울 수 있어 장타가 가능합니다.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골퍼는 임팩트 때 공에 몸무게를 실어 줄 수 있어 거리를 냅니다.

그렇다면 키도 크지 않고 체중도 별로 나가지 않는 골퍼는 현실에 만족해야 할까요?


이런 골퍼들의 경우 상상력이 스윙스피드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끝 부분에 돌을 매단 줄을 휘두르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보세요.

돌은 원을 그리며 돌 것입니다.


골퍼는 그 줄이 점점 빨리 돌아가는 모습을 머릿속에 그립니다.

이런 상상도 있습니다.

투수가 공을 막 던지려는 순간 타자가 준비하는 모습을 떠올려 봅니다.

이때 타자는 힘을 완전히 빼고 아주 편한 자세로 공이 날아올 것을 대비합니다.

장타를 내기 위해서는 백스윙 톱에서 바로 이런 준비가 필요합니다.


타자가 홈런을 칠 때와 하키 선수가 팩을 날릴 때를 연상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공이 날아오기 전 준비 과정에서 완전히 빠졌던 힘은 임팩트 때 하나로 모입니다.

이때 강력한 헤드 스피드가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샤프트 끝에 헤드를 빼고, 대신 호스를 끼우고 스윙 연ㅅ브을 하는 것도 스윙스피드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임팩트에서 바람을 가르는 호스 소리가 점점 크게 나도록 훈련을 해 스윙을 익혀 보시면 비거리르 늘리는데 큰 도움이 되실겁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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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골프레슨 비거리늘리는법


있는힘껏 친다고해서 멀리날아가진 않습니다.

비거리를 늘리려면 왜 비거리손실이 일어나는지 정확한 파악이 중요하며,

본인에게 이 문제점이 있다면 하루빨리 고쳐서

비거리를 원하는 만큼 늘리셨으면 합니다.


초보골퍼들 비거리 손실 5가지 이유!


1. 근력,유연성이 부족하진 않나요?


- 프로골퍼들이 장타를 유지하기 위해 가장 중점을 두는 것은 바로 근력과 유연성을 기르는 훈련입니다. 체격이나 몸집이 좋지 않은 프로골퍼도 꾸준한 운동을 통해 골프에 가장 적합한 몸을 만들어 장타를 끌어냅니다. 특히 주말골퍼들이 간과하는 부분은 유연성입니다. 팔굽혀펴기나 계단 오르내리기 등을 통해 근력을 기르기는 해도 스트레칭을 통해 유연성을 기르는 데는 인색합니다.


유연성이 없는 사람들은 작은 근육을 이용하는 스윙을 하는 반면 유연한 골퍼들은 큰 근육을 이용해 장타를 때릴 수 있습니다. 유연성을 늘리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스트레칭입니다. 너무 과격하지 않게 스트레칭 강도와 횟수를 늘려가면서 몸의 유연성을 높여야 합니다.



2. 어깨 회전이 부족하진 않나요?


- 어깨 회전을 충분히 하지 못하면 힘을 축적하지 못합니다.

팔만 들어올리는 스윙으로는 원하는 장타를 만들어 내지 못하죠.

스윙 톱에서 잠시 멈추는 동작도 필요합니다. 이때 몸이 최대로 꼬인 느낌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축적된 힘을 조금씩 임팩트로 풀어내야하죠.

이때 잊지 말아야 할 점은 다운스우이 초기에 힘을 모두 써버리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정작 임팩트 때는 힘을 줄 수 없어 장타가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모든 힘을 임팩트에 쏟아낼 수 있도록 스윙 페이스를 조절해야합니다.



3. 샷의 탄도가 낮지는 않나요?


- 어느 정도 공이 떠줘야 멀리 날아가는 법입니다. 프로골퍼들의 탄도를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아마추어골퍼들보다 두 배 정도는 높게 날아갑니다. 탄도 높은 샷을 하지 못한다는 것은 그만큼 스윙 스피드가 느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4. 하체가 부실하진 않나요?


- 많은 장타자가 하체 단련을 장타 비결로 꼽습니다.

심지어 오리걸음으로 산을 오르는 훈련을 하는 골퍼들도 있죠.

전철을 탈 때도 가급적 계단을 걸어서 오르내리고 아주 높지 않은 아파트는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는 것만으로 하체를 꽤 탄탄히 할 수 있습니다.



5. 본인에게 알맞은 골프채를 고르셨나요?


- 장타자들의 드라이버 로프트는 상당히 낮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힘이 강한 골퍼에 한정된 이야기죠.

만일 평균적인 남성이 7~*도 드라이버를 쓰면 공을 절대 높이 띄울 수도 없고 멀리 날아가지도 않습니다.


주말골퍼들은 로프트가 낮은 골프채를 절대 고집할 필요가 없어요.

몸에 맞는 골프채가 최소 10야드를 보장해준다는 것을 꼭 명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비거리 늘리는법 !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혹시 저 위에 5가지중 문제점이 있었다면 하루빨리 해결하고 장타자로 가는 첫걸음을 내딛길 바라겠습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 *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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