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연습방법 연습은 논리적으로, 실전은 감각적으로

흔한 말 중에 연습장 프로라는 게 있습니다.

연습장에는 골프 고수처럼 샷을 날리다가 막상 코스에 서면 스코어가 엉망인 주말 골퍼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연습장 프로가 왜 나오는 걸까?

연습과 실전 사이에 무엇인가 다른 점이 있는 것은 아닐까?

연습장 프로를 보면 연습장에서는 정말 감각적인 샷을 합니다.

반대로 실전에 가면 연습장 샷을 그대로 재현해 보려고 논리적인 샷을 해야 합니다.

샷을 할 때마다 생각을 해가면서 다양한 구질의 샷을연습 해야 합니다.

구체적이고 계획적이어야 합니다.

반대로 실전에서 너무 머리를 쓰면 몸이 굳어져 샷이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실전에서는 연습장에서 익힌 샷을 감각적으로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진정한 필드 프로가 되기 우해서는 연습장에서는 논리적으로, 실전에서는 감각 적으로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KT소렘 | 이승호 | 서울 광진구 군자동 10 | 사업자 등록번호 : 206-30-53077 | TEL : 010-2927-4925 | Mail : ktsorem@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1012서울광진0792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블로그 이미지

로드맥스코리아 공식블로그

첨단보안장비 전문업체입니다^^ 1544-3512

,

어려운 골프스윙잘하는법 공식처럼 외뤄라

페이드 구질의 주말골퍼가 있습니다.

페이드라기보다는 약간 약간 슬라이스 구질이죠.

그래서 늘 왼쪽을 겨냥해서오른쪼으로 휘게 공을 칩니다.

그런데 왼쪽 전방 30야드쯤에 커다란 나무가 있어서 도저히 방향을 가늠할 수 없습니다.

 

똑바로 지나가 드로 구질의 샷을 해야 합니다.

매번 페이드 구질 샷을 치다 보니 갑자기 드로 구질의 샷을 하려면 어떻게 하는지 떠오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말 낭패가 아닐 수 없죠.

이런 어려운 샷을 공식처럼 외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드로 구질을 쳐야 한다면, 일단 왼발이 오른발보다 약간 앞으로 나가야 합니다.

몸 전체가 목표보다 약간 오른쪽을 겨냥하는 느낌이 들면 됩니다.

그러고 나서 스탠스를 따라 스윙하면 자연스럽게 인사이드 아웃 스윙궤도를 만들 수 있습니다.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만약 거기 훅성 구질의 샷을 해야한다면 왼발을 더 앞으로 밀고,

그립까지 강하게 잡으면 됩니다.

페이드는 반대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외울 수 있습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KT소렘 | 이승호 | 서울 광진구 군자동 10 | 사업자 등록번호 : 206-30-53077 | TEL : 010-2927-4925 | Mail : ktsorem@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1012서울광진0792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블로그 이미지

로드맥스코리아 공식블로그

첨단보안장비 전문업체입니다^^ 1544-3512

,

골프연습방법 싱글로 가보자!

국내외 골프무대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프로골퍼들은 대부분 운동 신경이나 근성을 타고 났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성공에 꼭 따르는 게 있습니다.

그들만의 독특한 연습 비법이 존재했던 것이죠.

먼저 국내 최다승 보유자인 최상호의 비법입니다.

맨땅치기는 그가 오랫동아 ㄴ젊은 선수들과 경쟁할 수 있게 한 원동력입니다.

맨땅 스윙은 조금이라도 흐트러지면 곧바로 미스샷으로 이어집니다.

프로골퍼들조차 맨땅과 비슷한 디봇 자국에 공이 빠졌을 때 부담을 느낍니다.

최상호는 평소 잔디나 매트 대신 흑에서 아이언과 우드샷을 연습하면서 공을 정확하게 가격하는 법을 익혔스니다.

땅콩 김미현의 겹친 동정치기는 빠른 미국 그린에 쉽게 적응하게 된 비법입니다.

김미현은 100원짜리 동전 두 개를 겹쳐 놓고 퍼팅 연습을 합니다.

동전 두 개를 겹쳐서 바닥에 놓은 뒤 위에 있는 동전 하나만 쳐내는 식이죠.

정확한 퍼팅 스트로크를 익히기 위한 연습법인 셈입니다.

처음에는 실수도 많이 했지만 나중에는 동전 10개를 쌓아 놓고 하나씩 처내는 경지에 이르렀습니다.

남아공의 게리 플레이어는 악력을 키우기 위해 독특한 방법을 고안했습니다.

악력은 장타자에게 기본적인 요소 168m로 백인치고는 단신인 플레이어는 장신의 경쟁자들과 비슷한 거리를 내기 위해 손 힘을 기르는 데 집중했습니다.

그가 고안한 방법은 바로 신문지 말기 입니다.

신문지 한 장을 펼친 뒤 탁구공처럼 작아질 때까지 한 손으로 계속 쥐락펴락했습니다.

이렇게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손의 힘이 강해지고 거리도 늘게 된다는 것이죠.

톱 골퍼들의 연습 비법 중에는 유독 퍼팅에 관한 것이 많습니다.

퍼팅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방증이기도 합니다.

먼저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 우즈는 먼저 홀까지 대략 90cm쯤 되는 평탄한 지점을 찾습니다.

그러고 나서 퍼터 헤드 길이보다 약간 럽게 2개 티펙을 꽂습니다.

이제 퍼팅을 할 차례, 하지만 두 손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오른손만으로 6개의 공을 두 번씩 12차례 퍼팅합니다.

그런 후 양손으로 여섯 번 퍼팅합니다.

이런 식으로 100차례나 반복하는 게 우즈의 쇼트 퍼팅 연습 비법입니다.

우즈는 이 연습법으로 3퍼트를 확실하게 줄였다고 말합니다.

 

핑크 공주 폴라 크리머는 실을 이용해 퍼팅 연습을 합니다.

홀 앞뒤로 2m 길이의 실을 고정합니다.

그런 후 그녀는 이 실을 따라 퍼팅 연습을 했죠.

역시 쇼트 퍼팅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방법입니다.

사실 이 방법은 박세리를 비롯해 많은 프로골퍼들이 사용하는 방법이죠.

퍼터 헤드를 실 아래에 위치시키고 스트로크하면서 헤드가 실을 약간씩 들어주게 합니다.

실을 따라 퍼팅하면 짧은 퍼팅이 좌우로 비끼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박지은도 퍼터 헤드가 움직일 경로를 줄로 표시해 둔 플라스틱 막대 위에서 퍼팅 연습을 하며 정확도를 높여 갔습니다.

퍼팅뿐만이 아닙니다.

옛 골프여제 아니카 소렌스탐도 독특한 연습방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집중력을 키우는 올빼미 연습이죠.

깜깜한 밤에 캐디가 옆에서 손전등으로 불만 비춘 상태에서 샷을 합니다.

이렇게 하면 조금만 스윙이 흐트러져도 미스샷을 낼 수 있기 때문에 집중력이 좋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대학시절에는 낙하 지점만 환하게 하고 이곳에 공을 떨어뜨리는 연습을 했다고 합니다.

연습벌레 비제이 싱 연습법도 독특합니다.

볼 바깥쪽에 음료수 병을 놓고 정확한 임팩트를 익힙니다.

이는 지나치게 인사이드 아웃으로 흐르는 스윙을 교정하기 위한 것이죠.

하지만 교습가들은 주말골퍼들이 프로들의 연습법을 따라 해도 좋지만 아무 생각 없이 샷만 하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합니다.

구체적인 목표 없이 기계적으로 반복하면서 샷을 하는 것은 정작 실전에서는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것이죠.

구체적인 목표를 갖고 한 샷 한 샷 실전에서 하듯 스윙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설명입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KT소렘 | 이승호 | 서울 광진구 군자동 10 | 사업자 등록번호 : 206-30-53077 | TEL : 010-2927-4925 | Mail : ktsorem@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1012서울광진0792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블로그 이미지

로드맥스코리아 공식블로그

첨단보안장비 전문업체입니다^^ 1544-3512

,

골프잘치는법 훅이나 슬라이스 날 때 그립으로 응급처치

 

손을 오른쪽으로 돌려서 잡는 스트롱 그립은 훅이 나기 쉽습니다.

반대로 손을 왼쪽으로 돌려 잡는 위크 그립은 슬라이스가 날 확률이 높습니다.

그립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서 드로 구질이 될 수도 있고,

페이드 구질이 될 수도 있는 것이죠.

만약 어떤 라운드에서 생각지도 않게 슬라이스가 많이 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항상 페이드 구질인 골퍼가 어떤 홀에서 반드시 드로 구질의 샷을 해야 한다면?

이때 응급처치로 할 수 있는 것이 그립의 변경입니다.

평소보다 왼손을 오른쪽으로 더 돌려서 그립을 해보세요.

물론 오른손은 오른쪽으로 돌려 잡습니다.

스탠스까지 드로 구질로 선다면 확실하게 드로샷을 할 수 있습니다.

이때악성 훅이 날 수도 있으니 신중하게 샷을 해야 합니다.

반대로 훅이 너무 심하게 나거나 페이드 구질의 샷을 해야 할 상황이라면 반대로 해주면 됩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그립의 변화를 줘서 평소와 다른 구질의 샷을 하는 것은 응급처치에 불과합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KT소렘 | 이승호 | 서울 광진구 군자동 10 | 사업자 등록번호 : 206-30-53077 | TEL : 010-2927-4925 | Mail : ktsorem@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1012서울광진0792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블로그 이미지

로드맥스코리아 공식블로그

첨단보안장비 전문업체입니다^^ 1544-3512

,

볼이 디봇자국에 있을땐 디봇을 다시 떠내라

프로골퍼들도 공이 디봇 자국에 놓여 있을 때 상당한 부담을 느낍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는 핀에 붙여서 버디를 노리는 것보다 그린 근처까지 보낸 뒤 파세이브하는 전략으로 바꾸는게 현명합니다.

타이거 우즈도 가장 잘못된 규칙은 디봇 자국에 놓인 볼을 드롭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어려운 샷이라는 얘기죠.

디봇 자국에서 샷을 할 때 기본은 다시 한 번 디봇을 낸다고 생각하면서 샷을 하는 것입니다.

다시 디봇을 낼 만큼 과감히 샷을 해야 합니다.

괜히 불안한 마음으로 샷을 하게 되면 토핑이나 뒤땅이 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공을 먼저 맞추면서 한 번 더 디봇을 내야 합니다.

그래야 정확한 임팩트를 할 수 있습니다.

또 디봇 자국에서는 골프채를 짧게 잡고 4분의 3정도 스윙으로 샷을 해야 좋습니다.

공을 정확하게 치기위해서는 또 완만한 스윙보다는 약간 가파른 스윙이 필요합니다.

테이크어웨이때 코킹을 평소보다 빨리 해주면 좋습니다.

또 어드레스 때 공을 약간 오른쪽에 두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래야 공을 먼저 맞추면서 정확한 임팩트가 가능하죠.

약간 펀치샷과 비슷한 요령으로 하면 정확한 임팩트를 해줄 수 있습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KT소렘 | 이승호 | 서울 광진구 군자동 10 | 사업자 등록번호 : 206-30-53077 | TEL : 010-2927-4925 | Mail : ktsorem@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1012서울광진0792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블로그 이미지

로드맥스코리아 공식블로그

첨단보안장비 전문업체입니다^^ 1544-3512

,

톱스윙 때 샤프트는 45도가 적당하다

존 댈리, 요코미네 사쿠라, 김미현의 공통점은 무었일까요?

바로 톱스윙 때 클럽 헤드가 거의 땅 끝까지 오는 오버스윙을 한다는 것입니다.

이들이 오버스윙을 하는 이유는 한 가지입니다.

거리를 내기 위해서죠.

댈리는 오버스윙으로 괴력의 장타자 소리를 들었습니다.

단신인 김미현과 요코미네도 오버스윙을 통해 단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세계적인 스타가 된 케이스입니다.

하지만 오버스윙은 오랜 연습을 통해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어야 하고 이를 유지하기 위해서도 꾸준한 연습이 필요합니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정확한 임팩트가 이루어지지 않아 장타로 연결할 수 없습니다.

사실 몇 년 전만 하더라도 많은 이들이 백스윙 톱 때 샤프트가 지면과 평평해야 하고 그립 끝이 목표를 향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렇게까지 백스윙을 할 필요가 없다는 교습가들이 많습니다.

특히 아이언샷같은 경우는 45도면 충분하다는 이론을 펼치는 이들도 많습니다.

45도로 국한시킬 이유는 없지만 굳이 90도까지 스윙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그렇다고 어깨 턴을 충분히 하지 말라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 짧은 아이언의 경우 45도만 기울어져도 어깨 회전이 충분히 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KT소렘 | 이승호 | 서울 광진구 군자동 10 | 사업자 등록번호 : 206-30-53077 | TEL : 010-2927-4925 | Mail : ktsorem@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1012서울광진0792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블로그 이미지

로드맥스코리아 공식블로그

첨단보안장비 전문업체입니다^^ 1544-3512

,

골프교육 스윙 느린 골퍼는 롱 아이언을 버려라

 

10년 전쯤 한 국산골프용품업체 대표가 초보골퍼들이 롱아이언 대신 쓸 수 있는 로프트가 다양한 우드를 만들겠다며 우드 전문 업체를 표방한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아이디어는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한 채 묻혀 버렸죠.

하지만 요즘은 롱 아이언을 대신해서 하이브리드를 클럽의 인기를 끌고 있고 심지어 롱 아이언을 하이브리드로 완전히 바꾼 아이언 세트가 나오고 있습니다.

주 타깃은 스윙이 느린 여성과 시니어 골퍼입니다.

스윙이 약한 남성 주말골퍼도 과감히 롱 아이언을 버릴 필요가 있습니다.

다섯 번쯤 샷을 해서 한 번 제대로 맞는 골프채는 골프백에서 버려야 합니다.

그래야 스코어도 좋아지죠. 치기 편한 하이브리드 클럽이 있는데 굳이 롱 아이언을 고집할 필요가 없는 것이죠.

 

프로골퍼들의 골프백에서 1번과 2번, 심지어 3번과 4번 아이언이 사라지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아이언샷이 자신없다면 아예 미들 아이언까지 하이브리드 클럽처럼 된것을 선택하는 것도 현명합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KT소렘 | 이승호 | 서울 광진구 군자동 10 | 사업자 등록번호 : 206-30-53077 | TEL : 010-2927-4925 | Mail : ktsorem@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1012서울광진0792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블로그 이미지

로드맥스코리아 공식블로그

첨단보안장비 전문업체입니다^^ 1544-3512

,

골프교실 프리라운드 루틴이란?

 

프리샷 루틴이란 말은 수도 없이 들었을 겁니다.

프리샷 루틴은 샷을 하기 전 일련의 행동을 뜻합니다.

어드레스를 하기 전에 타깃을 바라보고, 백스윙 들어가기 전에 손목 웨글을 하는 것 등을 일컫는 말입니다. 자신만의 프리샷 루틴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분명히 스코어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프리 라운드 루틴은 프리샷 루틴의 개념을 넓힌 것입니다.

라운드 전에 어떤 행동을 하고 어떤 생각을 하느냐 하는 것이 프리 라운드 루틴입니다.

라운드 전 골프장 인터넷 사이트에 들어가 각 홀에서 상상의 라운드를 펼쳐보는 것도 일종의 프리 라운드 루틴입니다.

이 프리라운드 루틴도 하느냐, 하지 않느냐에 따라서 스코어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목표 스코어를 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을 구상하는 것도 프리 라운드 루틴에 속합니다.

프리 라운드 루틴은 첫 홀의 공략을 어떻게 할까 식으로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KT소렘 | 이승호 | 서울 광진구 군자동 10 | 사업자 등록번호 : 206-30-53077 | TEL : 010-2927-4925 | Mail : ktsorem@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1012서울광진0792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블로그 이미지

로드맥스코리아 공식블로그

첨단보안장비 전문업체입니다^^ 1544-3512

,

골프스윙연습 맹목적인 연습은 오히려 독이다

 

골프 고수들은 한창 시절 하루에 공을 몇 백 개씩 쳤다든지,

1000개 이상 친 날도 있었다든지 하는 식으로 영웅담을 늘어 놓습니다.

하지만 그런 날이 며칠이나 있을까요?

진정한 고수는 맹목적인 연습이 오히려 독이 된다고 말합니다.

죽어라 공만 쳐서는 안 된다는 것이죠.

골프장에서의 샷은 한 번 하고 몇 분 후 다시 한 번 하는 식입니다.

그리고 샷 한 번을 할 때 얼마나 많은 생각과 상상을 하게 되나요?

연습장에서 연속해서 샷을 할 때는 이런 정신적은 부분이 쏙 빠집니다.

거리도 신경쓰지 않죠.

무조건 샷 감이 좋고 멀리 나가면 좋아합니다.

하지만 골프장에서는 방향만 좋아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거리도 맞춰져야 굿샷으로 이어지죠.

골프 연습은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해야 합니다.

매번 샷을 할 때 마다 필드에서 하는 것과 똑같은 상황을 연출하고 연습하세요.

그럼 연습장에서도 샷 실수가 더 자주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실수를 조금씩 줄여나간다면 실제 샷 실수도 줄어들 것입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

사업자 정보 표시
KT소렘 | 이승호 | 서울 광진구 군자동 10 | 사업자 등록번호 : 206-30-53077 | TEL : 010-2927-4925 | Mail : ktsorem@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1012서울광진0792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블로그 이미지

로드맥스코리아 공식블로그

첨단보안장비 전문업체입니다^^ 1544-3512

,

백스윙잘하는법 백스윙은 어깨로 시작하라

초보골퍼들은 팔로만 하는 스윙으로 거리 손실은 물론 방향성까지 나빠지는 결과를 낳습니다.

팔로만 스윙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백스윙을 팔만 번쩍 들어서 하기 때문이죠.

백스윙은 어깨로 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클럽헤드, 손, 그리고 어깨 순으로,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어깨를 든다는 기분으로 해줘야 하는 것이 올바른 백스윙입니다.

이런 백스윙을 해줘야 백스윙 톱에서 힘을 충분히 저장할 수 있습니다.

정면에서 볼 때 오른쪽 어깨가 반대쪽으로 보일 때까지 90도 이상 돌려주는 백스윙이 파워를 낼 수 있는 제대로 된 꼬임입니다.

물론 왼쪽 어깨도 충분히 돌아야 합니다.

백스윙 톱은 뒤에서 봤을 때 양 손이 오른쪽 어깨와 귀 사이에 있으면 적잘한 높이라고 판단하면 됩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

사업자 정보 표시
KT소렘 | 이승호 | 서울 광진구 군자동 10 | 사업자 등록번호 : 206-30-53077 | TEL : 010-2927-4925 | Mail : ktsorem@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1012서울광진0792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블로그 이미지

로드맥스코리아 공식블로그

첨단보안장비 전문업체입니다^^ 1544-3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