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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연습 제발 목적을 가지고 연습하라

연습장에서 한 시간 정도 공을 치면 재미는 있습니다.

그런데 연습이 필드나가서 골프칠때 도움이 될까요?

목적이 있는 연습이 당신을 좀 더 나은 골퍼로 만들어 줍니다.

어떤 공을 치더라도 스트레칭을 먼저 해야 합니다.

특정 훈련에 집중하지 않는다면 거리에 대해 걱정하지 말고 엣지로 연습을 시작하세요.

그리고 숏 아이언부터 드라이버의 순서로 연습하세요.

마지막에는 다시 엣지 연습을 통해 터치와 감이 좋아지도록 하세요.

Point. 1 타겟을 이용하라.

- 공을 반복해서 치는 것은 코스에서 정확한 샷을 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목표는 홀컵에 공을 넣는 것입니다.

많은 연습장의 그린 위에 깃발이 그려져 있는 이유도 그 때문입니다.

거리가 얼마나 남았는지를 알고 샷을 하기 위해서는 각 깃발별 거리를 알아야 합니다.

깃발을 조준할 필요는 없어요.

거리에 따라 그림자나 빛바랜 풀입을 목표로 겨냥하거나 첫 번째 친 공을 목표로 삼으면 됩니다.

Point. 2 짝수나 홀수번호의 모든 클럽을 연습하라

- 모든 클럽을 다 연습하면 지루할 수 있습니다.

연습 때마다 몇 개의 클럽만을 골라 연습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짝수인 아이언들만 연습을 하면서 다른 샷을 치는 느낌을 얻는 것이죠.

Point.3 상상의 게임을 해보라.

- 공 열 개를 연습이 끝나기 전에 준비한 후 10개의 공은 마치 실제로 처음 세 홀을 경기하는 것처럼 해보세요.

실제 경기처럼 첫 샷 후 일정한 시간이 흐른 뒤에 두 번째 샷을 해보세요.

30초 정도 후에 해보기도 하고 실제 게임을 하듯이 걷는 시간, 카트를 타는 시간 등을 생각하면서 연습해 보는 거죠!

Point.4 숏 게임에 신경 써라.

- 100야드 내에서의 샷은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그래서 엣지의 연습은 매우 중요하며, 엣지 샷의 느낌이 좋을수록 공을 홀컵에 더 가까이 붙여 놓을 수가 있어 스코어를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골프 그립잡는법

좋은 그립은 훌륭한 스윙의 기본적인 요소입니다.

적당한 그립을 만드는 것은 왼손의 위치 및 오른손의 위치를 포함하는 2가지의 단계입니다.

갑자기 스윙이 안될때 잘 보면 그립이 잘못되어 모든 클럽이 잘 안맞는 경우도 있습니다.

꼭 본인만의 그립잡는법을 익혀두세요!

왼손 !

- 왼손으로 클럽을 잡으세요.

그립을 잡을 때는 그려져 있는 두 점을 당신의 왼쪽 집게 손가락으로 잡아야 하며,

손바닥 안쪽 끝부분으로 반대편을 잡아야 합니다.

왼손의 그립이 제대로 되면 왼손 구부림에 의해 클럽을 편하게 잡을 수 있게 해줍니다.

- 클럽 주위에 왼손을 구부리세요.

엄지 및 집게 손가락은 오른쪽 그림과 같이 V자 모양을 형성해야 합니다.

이 V자 모양의 아래 부분은 우측 어깨를 가리켜야 합니다.

- 왼손으로 이 그립을 유지하고, 똑바로 클럽을 위로 들기 위하여 손목을 구부리세요.

표준 그립은 샤프트의 왼쪽에 2개의 너클을 보여야 하며, 엄지는 샤프트 센터의 오른쪽에 놓여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

오른손!

- 클럽에 왼손을 잡은 후 바로 아래에 오른손을 잡도록 하세요.

오른손 손가락의 정확한 배치는 당신이 선택하는 그립의 유형에 따라 다릅니다.

클럽에 두 손 전부, 오른손 손바닥의 중앙이 왼손 엄지 위에 위치해야 합니다.

왼손 엄지는 보이는 것과 같이 오른손 손바닥의 생명줄에 있어야하죠.

맞은편 집게 손가락은 방아쇠를 당기고 있는 것처럼 그립 주변에 구부려져 있어야 합니다.

각 손의 엄지 그리고 집게 손가락은 V자 모양을 형성해야 합니다.

공을 쳐서 똑바로 보내는 방법은 두 손의 V 모양의 밑 부분이 우측 어깨를 가리키고 있어야 가능합니다.

그림처럼 두 개의 V자 모양이 오른쪽 방향을 가리키고 있으면 클럽 페이스는 닫힐 것이고 공이 맞을 때도 페이스가 닫히는 경향이 생깁니다.

이 때 공의 진행은 낮게 왼쪽 방향으로 날아갈겁니다.

두 개의 V자 모양이 오른쪽 어깨보다 왼쪽을 가리키면 클럽 페이스는 열릴 것이고, 공이 맞을 때도 페이스가 열리는 경향이 생깁니다.

이 때 공의 진행은 오른쪽 방향으로 날라갈거예요.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

골프연습 필드나가서 연습공간 이용하기!

골프장을 가보면 퍼팅연습할수 있는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는 곳이 많습니다.

첫홀이나 10번홀 주변에 퍼팅연습 그린이 있는데요, 여기서 기다리는 동안 퍼팅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오직 퍼팅만을 위한 공간이며, 칩샷은 허용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롱펏과 숏펏을 연습하면서 그린의 상태와 각각의 퍼팅감각을 기억해 두세요.

항상 자신감을 갖고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몇 번의 퍼팅을 해보고 시작하는 것이좋습니다.

골프장에는 골프 샷을 연습할 수 있는 연습장까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거리별로 표시되어 있는 목표를 향해서 매트 위나 진짜 잔디에서 공을 쳐 볼 수 있는거죠.

이 때 당신의 클럽별 비거리를 확인해 두세요!

연습한 골프공은 골프장 이용료에 포함되기도 하고 별도 지불해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연습장 주변에 있는 골프공 배급자판기나 프로 샵에서 50개 정도의 공을 바구니에 담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몇명 프로 샵은 연습 공을 얻기위해 필요한 토큰을 제공합니다.

공 줍기에 관해서는 고민하지마세요.

연습장 내에 공을 줍는 차량이 있습니다.

공을 더 쳐보기 위해 연습장 안으로 진입을 시도하는 경우가 있는데, 제발 그러지마세요.

망신살뻗치는 건 둘째치고 너무너무 위험합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골프에서 공과 티

골프에서 가장중요한건 클럽과, 공, 티, 필드겠죠!

공 (balls)

- 골프 클럽을 만드는 회사가 많은 만큼 공을 만드는 회사 및 상표도 다양합니다.

공에는 크게 두가지 종류로 나눌수 있습니다.

Hard: 딱딱한 느낌으로 좀 더 많은 거리를 내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가격이 저렴합니다.

Soft: 얇은 바깥 면과 안쪽에 구심물질로 인해 부드럽습니다.

이런 타입의 공은 더 많은 스핀을 가하는 것이 가능하죠.

일반적으로는 초보자는 하드볼을 사는 것이 좋습니다.

게임을 배우는 동안 타구의 방향을 좋게 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죠 !

티 (tees)

- 골프 티는 크기, 모양, 색깔이 다양합니다.

보통은 드라이버 샷을 할 때 긴 티를 사용하죠.

작은 티는 아이언과 하이브리드 및 웨지 샷을 할 때, 즉 공을 지면에서 조금만 띄어 놓을 때 사용합니다.

티는 브러쉬 티처럼 다양한 재질로 만들어져 있고, 클럽페이스와 공 사이의 접촉 향상을 위해 디자인 됩니다.

드라이버할때는 롱티, 파쓰리홀처럼 아이언이나 하이브리드를 칠때는 숏티를 사용합니다!

필드가서 망신당하지 마세욤 ^^

골프 클럽 정비 중요성!

사무실에 출근하면 책상정리를 하듯 골퍼들은 클럽정비의 중요성을 알아야합니다.

골프스윙만큼이나 클럽상태를 올바로 유지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특히 그립과 클럽 페이스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립은 사용에 의해 훼손이 되는데 1년에 한 번은 교체가 필요합니다.

교체는 골프시즌이 시작될 때가 좋겠죠?

골프샵은 자주 그립 교환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타올을 가지고 다니세요!

궂은 날씨나 좋은 날씨에 모두 필요하며 그립을 건조하게 유지시키고 이물질이나 잔디, 모래를 클럽 페이스에서 제거하는 데 꼭 필요합니다.

이물질이 클럽 페이스에 붙어 있으면 공에 가하는 스핀의 양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클럽의 마모와 훼손을 줄이기 위해 매번 골프 경기가 끝난 후에는 클럽을 정비하는 습관을 가지세요!

물론 캐디가 다 해주기는 하겠지만 좀더 꼼꼼하게 클럽정비를 하는건 골퍼로써의 기본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골프교육 텍사스웨지 달인되는방법

골프에서 텍사스웨지란 말이 있습니다.

그린 밖에서 핀에 붙이기 위해 사용하는 퍼터를 두고 일컫는 용어죠.

텍사스웨지는 위기 상황에서 빛나는 활약을 합니다.

그린이 꽁꽁 언 겨울철, 공이 그린 옆 벙커에 빠졌습니다.

어떻게 할것인가요?

샌드웨지로 벙커샷을 하면 100이면 100 모두 그린에 맞고 반대 쪽으로 튕겨날 것이 분명합니다.

이럴 때 퍼터는 아주 훌륭한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아무리 벙커가 높다고 해도 힘 조절만 해서 공을 쳐내면 핀에 붙일 수도 있습니다.

텍사스웨지샷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거리를 제대로 맞추는 것이죠.

그린 밖에서는 그린 위에서보다 공이 덜 구르기 때문에 평소보다 세게 쳐야 합니다.

통상적으로 그린 밖에서 퍼터를 사용할 때 홀을 지나치기보다는 못 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쇼트게임의 대가 톰 왓슨은 생각했던 것보다 세게치라고 조언한 적이 있습니다.

그 세기는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통상적으로 잔디가 짧았을 때는 그린의 1.5배,

길었을 때는 2배 정도로 거리를 더 환산하면 좋습니다.

물론 더 중요한 것은 자신 잇는 스트로크입니다.

핀보다 짧게 치는 이유는 대부분 클럽 헤드가 핀을 지나치지 않을까 걱정하다 처음 생각했던 세기로 스트로크를 해주지 못하는 데서 옵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벙커샷잘하는법 벙커샷 거리 조절법

벙커샷 거리 조절은 프로골퍼나 하는 고난도 기술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요령은 터득하면 쉬운게 벙커샷 거리 조절입니다.

벙커샷 거리 조절에는 몇 가지 방법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공 뒤 어느 지점을 치느냐에 따라서도 거리가 조절되고 스윙할 때 힘에 따라서도 거리를 맞출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프로골퍼들은 그런 방법이 썩 좋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거리 조절이 가능하긴 하지만 가끔씩 실수를 하기 때문이죠.

가장 실수가 없는 벙커샷 거리 조절 방법은 스윙 크기로 하는 것입니다.

만일 20m  벙커샷을 할 때 풀스윙을 한다면 10m는 그 절반만 해서 거리를 맞추는 식입니다.

그리고 공 뒤를 쳐주는 지점은 2~4cm 정도까지 골퍼에 따라 일정하기만 하면 됩니다.

다만 짧은 벙커샷은 V자 느낌으로 가파르게 올라갔다 가파르게 내려오면 되고,

긴 벙커샷은 반대로 U자 느낌이 들도록 약간 덜 가파르게 스윙하면 좋습니다.

물론 웨지를 달리해 거리를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

풀스윙을 해도 샌드웨지로 보낼 수 없는 거리라면 그냥 피칭웨지를 잡는 식이죠.

또 짧은 벙커샷은 샌드웨지보다 로프트가 큰 로브웨지를 사용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

어프로치잘하는법 길게잡고 가볍게 툭!

피칭웨지가 잘 맞았을 때 110야드 날아가는 초보골퍼들이 있습니다.

이제 핀까지 110야드가 남았다고 가정해볼께요.

이 골퍼는 아마도 피칭을 잡을 겁니다.

하지만 피칭웨지로 한 샷은 그린에 올라가지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초보골퍼에게 굿샷이라는 것이 그렇게 자주 나오지 않기 때문이죠.

이번에 100야드가 남았다고 해볼께요.

이 골퍼는 역시 피칭웨지를 잡을 겁니다.

거리는 10야드밖에 줄어들지 않았지만 110야드 때보다 핀에 붙을 확률이 확 높아지는 경험을 할 것입니다.

가볍게 샷을 하면 정확성이 크게 좋아지기 마련이죠.

만일 110야드가 남았을 때 피칭웨지 대신 9번 아이언을 잡고,

피칭웨지로 100야드를 칠 때처럼 가볍게 골프채를 휘둘러보세요.

미들 아이언 이내 거리에서는 자신의 샷거리보다 긴 채를 잡고80~90%의 힘으로

샷을 해주는 게 훨씬 성공확률이 높습니다.

롱 아이언샷도 마찬가지입니다.

4번 아이언으로 180야드를 칠 수 있어도 190야드쯤 날아가는 하이브리드로 가볍게 치는 게 성공 확률이 높습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

골프교육 경사진곳 샷하는법 경사와 평행하게!

연습장에서는 매번 굿샷을 하다가도 막상 골프장 페어웨이에서는 미스샷을 연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골프장 페어웨이에는 연습장처럼 평평한 곳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항상 어떤 경사지에서 샷을 한다고 보면 되죠.

아주 약간의 경사라도 말이죠.

경사에서 샷을 할 때 가장 기본적인 사항은 몸을 경사와 같이 기울이는 것입니다.

내리막이든 오르막이든 이는 같습니다.

하지만 이 기본적인 것조차 잊어버리고 샷을 하다 보니 미스샷이 자주 나오게 됩니다.

최소한 경사와 몸 기울기를 나란히 해 샷을 한다면 실수를 최대한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내리막 경사는 프로골퍼조차 매우 싫어하는 상황입니다.

여기에서는 뒤땅을 칠 확률이 높습니다.

몸을 경사와 나란히 하고 샷을 하는 것이 탈출의 키 포인트입니다.

공을 오른쪽에 두고 4분의 3만 스윙으로 샷을 해야 합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골프교육 초보골퍼들이 롱 아이언샷 못하는 이유

이런 끔찍한 유머가 있습니다.

골프장에서 아내가 불륜을 저지르는 것을 보고 화가 난 남편이 3번 아이언으로 아내의 얼굴을 내리쳤는데 아무 일도 없었다는것.

누가 그 어려운 3번 아이언으로 사람 얼굴인들 맞출 수 있겠냐는 것이 이 유머의 핵심입니다.

이런 유머가 나올 만큼 롱 아이언은 사용하기 힘듭니다.

왜 그럴까요?

일단 헤드도 작고, 로프트도 공이 쉽게 뜨지 못하도록 낮고, 샤프트는 길어서 공을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초보골퍼의 스윙스피드가 느려서 손은 이미 임팩트 지점까지 왔는데 헤드는 따라와 주지 못해서 굿샷이 나오지 않는 것도 이유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롱 아이언샷에 어려움을 겪는 주말골퍼를 보면 대부분이 팔로만 치는 잘못을 저지릅니다.

팔로만 치려다 보면 스윙리듬도 잃게 되고 탄도도 낮아지는 것이죠.

아이언샷, 특히 롱 아이언샷은 스윙 리듬을 탈 줄 알아야 합니다.

확실히 어깨 턴을 못해주는 것도 롱 아이언샷을 잘 하지 못하는 이유 중하나입니다.

스윙은 때리는 것이 아니라 저절로 맞아 나가는 것이죠.

어깨에 힘을 빼고 부드러운 음악에 몸을 맡기는 느낌으로 샷을 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어려운 골프채로 샷을 할 때는 자신감이 중요합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