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파워 기르는 법, 덩치작은 사람 노하우


파5홀에만 오면 위축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파4에서 드라이버 거리를 여유 있게 보내지도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프로들에게는 모든 파5가 버디홀 아닙니까!


다른 건 필요 없습니다. 티샷을 넉넉하게 하면 됩니다. 거리는 힘이 아닌 스피드로부터 오는 것이고, 그 스피드가 파워를 만드는 방법입니다. 파워는 펀치력, 순발력 같은 것인데 전적으로 타고 납니다. 타고 나지 않은 사람은 훈련에 의해 키워야 하죠.


몸의 근력이나 순발력, 악력 등을 키우는 운동을 해야만 거리가 늘 수 있습니다. 물론 키가 크면 팔이 긴 만큼 원심력을 이용할 수 있어 장타에 좋고, 몸무게가 많이 나가면 임팩트 때 공에 몸무게를 실어 줄 수 있어 장타를 내기 쉽습니다. 그렇다면 키도 크지 않고 체중도 별로 나가지 않는 골퍼들이 전부 짤순일까요?




덩치 작은 사람 : 골프 파워 키우기

첫째, 어깨 회전을 충분히 합니다. 어깨 회전을 충분히 하지 못하면 힘을 축적하지 못합니다. 팔만 들어 올리는 스윙으로는 쫘악 뻗는 장타를 만들어 낼 수 없습니다.


둘째, 체격은 조상이 만들어주지만 체력은 내가 만듭니다. 근력과 유연성을 키웁니다. 몸집이 좋지 않은 프로 골퍼가 꾸준한 운동을 통해 골프에 가장 적합한 몸을 만들어 장타를 끌어내는 것을 봅니다. 실내에서 하는 팔굽혀펴기나 밖에서 할 수 있는 계단 오르내리기 등을 통해 꾸준히 근력을 길러야 합니다. 또한 유연성을 늘리는 가장효과적인 방법은 스트레칭이라 했으니 시간 날 때마다 강도 높은 스트레칭을 해주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장타자들은 하나같이 하체가 좋습니다. 하체 단력을 생활화해야 합니다. 심지어 오리걸음으로 산을 오르는 훈련을 하는 골퍼도 있습니다. 일단 생활 속에서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를 멀리 해야 합니다. 가급적 계단을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하체가 탄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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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 비거리 늘리는 법 스윙 후 피니시까지 

공을 쳐다보는 것이 중요


  스윙 후 공을 놓치는 경우

윗사람과 함께 라운드 할 때 짙은 선글라스를 쓴다는 것이 무례해 보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맨 눈으로 강한 햇빛을 보게 되면 스윙이 무너지게 됩니다. 또 땅에 놓인 공만 쳐다보면 되는 줄 알고 머리를 지나치게 오래 두려다가 공은 공대로 못 보고 자세는 자세대로 흐트러지고 만 경우입니다.


  피니시 까지 시선은 공

공을 치고 나면 피니시를 하면서 공이 날아가는 것을 보아야 합니다. 피니시를 하면서도 공이 있던 자리를 보고 있으면 스윙 중 체중이 이동이 안 되어 스윙을 망치게 됩니다. 

해가 정면으로 비쳐 공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라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균형감이나 안정감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일단 임팩트 순간에 최대한 집중해야합니다.




  햇빛 차단의 아이템 골프 선글라스

골프 선글라스도 중요합니다. 눈이 부시고 안 부시고의 차이는 특히 샷에게 엄청난 영향을 미치므로 선글라스 선택이나 사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골프 선글라스는 먼저 렌즈 후사면의 반사광을 제거할 수 있는 코팅렌즈가 필수입니다. 잔디의 반사광까지 제거해주는 편광렌즈면 더 좋습니다. 색상은 그레이나 갈색, 농도는 75~80% 정도가 적당합니다. 데이비드 듀발은 선글라스로 폼도 잡고, 날아가는 공도 아주 잘 봅니다.

얼굴에 땀이 날  때 안경이 방해가 되는 것은 사실, 그러니까 격렬한 샷에도 흔들리지 않는 '밀착형 고글 타입' 이 좋습니다. 샷이나 퍼팅 시 초점이 흔들리면 오히려 스코어를 망치는 주범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커브가 심하면 렌즈 면의  수차현상으로 어지럽고, 원근감도 달라집니다.


  라인 읽을 때와 샷 할 때에는 같은조건으로

그린에 올라가서 라인을 잘 읽으려고 선글라스를 벗어버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아무래도 명암과 거리감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에 오히려 역효과입니다. 처음부터 착용을 하든지, 처음부터 하지 않든지 어느 한쪽을 선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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