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스윙잘하는버버 피니시가 아름다워야 한다

 

라운드를 하다 보면 피니시가 제대로 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샷의 결과도 좋았다는 것을 알 거예요.

피니시가 좋았다는 것은 스윙이 제대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브리티시오픈에서 다섯 번이나 우승컵을 안은 톰 왓슨은 피니시를 보면 모든 것을 알수 있다고 까지 말합니다.

피니시는 스윙의 자연스러운 결과물입니다.

피니시를 제대로 하지 않았을 때 부작용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몸의 중심이 흐트러지면서 스윙이 무너지는 게 가장 일반적인 증상입니다.

체중은 완전히 왼발에 실려 있어야 합니다.

먼저 체중이동 후 양 발의 모양을 보세요.

왼쪽 발은 어드레스와 같은 모양으로 남아 있어야 합니다.

오른쪽 발은 뒤꿈치를 든 채 지면과 직각이 되도록 유지해야 합니다.

이때 오른쪽 허벅지가 왼쪽 허벅지에 붙어 있으면 모범적인 피니시가 된 것입니다.

백스윙 다음은 다운스윙이나 임팩트가 아니라 피니시라고 생각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해야 원피스스윙이 됩니다.

원피스스윙은 백스윙, 다운스윙, 임팩트 피니시 동작을 나눠서 하는 게 아니라 하나의 연결된 동작처럼 하는 것입니다.

피니시가 깔끔한 선수들이 성적이 좋은 것은 나름대로 다 이유가 있다는 결론이죠.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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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그립잡는법 어느정도 세기로 잡아야 할까?

 

 

새가 도망가지 못할 정도, 뚜껑 열린 치약 튜브에서 치약이 조금씩 나올정도, 상대가 앞에서 클럽 헤드를 잡고 당겼을 때 놓치지 않고 견딜수 있을 정도, 자동차 운전대를 잡는 정도?

 

골프채를 어느 정도 힘으로 잡아야 할까요?

그 느낌에 대한 얘기는 수도 없이 많습니다.

나와 있는 얘기를 종합해 보면 스윙을 하는 도중 골프채가 손 안에서 놀거나 놓치지 않을 만큼의 힘으로 가볍게 잡는 정도입니다.

그립을 너무 세게 잡으면 부드러운 스윙을 방해합니다.

또 너무 약하게 잡으면 임팩트 때 힘을 줄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모든 상황과 모든 골퍼들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유일한 정답은 없습니다.

러프에서 샷을 한다고 가정해볼께요.

그러면 평소보다 세게잡아야 합니다.

또 페어웨이 잔디가 약간 거친 곳에서는 그러지 못한 곳에서보다 강하게 잡아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골퍼에 따라서도, 손의 힘에 따라서도 달라지는 게 그립의 강도입니다.

손아귀 힘이 센 프로골퍼야 가볍게 잡아도 골프채를 놓치지 않겠지만 힘 약한 초보골퍼가 느슨하게 잡았다가는 골프채를 놓칠 수도 있는 것이죠.

스윙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원심력을 이용한 부드러운 스윙을 하고 있다면 가볍게 잡는 것이 거리를 내는 방법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회전운동보다는 직선운동식으로 때리는 스윙을 하는 골퍼는 상대적으로 세게 잡아야 합니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답은 없습니다.

너무 힘을 줘서도 안 되고, 너무 힘을 빼서도 안 됩니다.

상황에 맞게, 그리고 여러 차례의 연습을 통해 스스로 적절한 그립의 힘을 갖는 것이 최선입니다.

그 느낌을 정확히 알기까지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그립이 도망가지 않을 정도로 견고하게 잡는다라고 생각하시면 될꺼예요 ^^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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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심리 - 여자가 남자를 사랑할때

여자가 한 남자를 사랑하게 되면 처음에 여자들은 남자들이 오리라고 믿었을 때와 똑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그녀는 하늘에서 우주선이 날아와 남자라는 힘세고 자상한 마음씨의 종족이 나타날 것임을 꿈꾸고 있었습니다. 그 사람들은 누군가가 보살펴 주어야 하는 그런 존재가 아니라,

오히려 여자들을 보호해 주고 싶어하고 부양하고 싶어할 거라고 여겼죠.

남자들은 매우 충실했고, 여자들의 아름다움과 교양에 매료됩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힘과 능력을 기꺼이 바칠 대상이 없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놀랍고 찬탄할만한 존재들이 금성인들을 위해 봉사하고, 그들을 만족시키고 기쁘게 해줄 수 있어야만 비로소 안도감을 느끼고 원기를 얻게 된 것입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요.

다른 여자들도 모두 그와 비슷한 꿈을 꾸면서 오랜 우울증에서 벗어납니다.

여자들을 변화시킨것은 곧 남자들이 와서 도움을 줄 것이라는 믿음이었습니다.

그 동안 여자들을 짓누르고 있던 것은 외로움과 고독감이었습니다.

그런 기분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들은 누군가가 사랑으로 자기들을 보살펴 주리라는 느낌이 필요했습니다.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보호받고 있다는 느낌이 여자들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남자들은 대부분 인식하지 못합니다.

여자는 자신의 요국가 충족될 것이라는 믿음이 있을 때 행복을 느낍니다.

그녀가 기분이 언짢거나 지치고 혼란스러워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을 때, 그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누군가와 함께 있다는 느낌입니다.

혼자가 아니라는 느낌,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이 필요한 것이죠.

그녀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 주고 이해해 주고, 그녀와 함께 느끼는 것이 그녀로 하여금 그의 원조를 기꺼이 받고 고맙게 여기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기분이 언짢을 때는 혼자 있는 게 최고라고 느끼는 화성인들은 그녀의 이런 마음을 좀처럼 헤아리지 못합니다.

그녀의 기분이 나빠 보이면 그녀를 존중하는 뜻에서 혼자 있또록 내버려 두려 할 것이고,

설령 곁에 있어 준다고 해도 문제를 해결한답시고 오히려 상대의 기분을 더 악화시키게 될 뿐입니다.

그는 친밀한 느낌과 마음의 교감이 그녀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꿈에도 알지 못합니다.

그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누군가 자기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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