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교육 텍사스웨지 달인되는방법

골프에서 텍사스웨지란 말이 있습니다.

그린 밖에서 핀에 붙이기 위해 사용하는 퍼터를 두고 일컫는 용어죠.

텍사스웨지는 위기 상황에서 빛나는 활약을 합니다.

그린이 꽁꽁 언 겨울철, 공이 그린 옆 벙커에 빠졌습니다.

어떻게 할것인가요?

샌드웨지로 벙커샷을 하면 100이면 100 모두 그린에 맞고 반대 쪽으로 튕겨날 것이 분명합니다.

이럴 때 퍼터는 아주 훌륭한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아무리 벙커가 높다고 해도 힘 조절만 해서 공을 쳐내면 핀에 붙일 수도 있습니다.

텍사스웨지샷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거리를 제대로 맞추는 것이죠.

그린 밖에서는 그린 위에서보다 공이 덜 구르기 때문에 평소보다 세게 쳐야 합니다.

통상적으로 그린 밖에서 퍼터를 사용할 때 홀을 지나치기보다는 못 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쇼트게임의 대가 톰 왓슨은 생각했던 것보다 세게치라고 조언한 적이 있습니다.

그 세기는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통상적으로 잔디가 짧았을 때는 그린의 1.5배,

길었을 때는 2배 정도로 거리를 더 환산하면 좋습니다.

물론 더 중요한 것은 자신 잇는 스트로크입니다.

핀보다 짧게 치는 이유는 대부분 클럽 헤드가 핀을 지나치지 않을까 걱정하다 처음 생각했던 세기로 스트로크를 해주지 못하는 데서 옵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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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샷잘하는법 벙커샷 거리 조절법

벙커샷 거리 조절은 프로골퍼나 하는 고난도 기술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요령은 터득하면 쉬운게 벙커샷 거리 조절입니다.

벙커샷 거리 조절에는 몇 가지 방법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공 뒤 어느 지점을 치느냐에 따라서도 거리가 조절되고 스윙할 때 힘에 따라서도 거리를 맞출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프로골퍼들은 그런 방법이 썩 좋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거리 조절이 가능하긴 하지만 가끔씩 실수를 하기 때문이죠.

가장 실수가 없는 벙커샷 거리 조절 방법은 스윙 크기로 하는 것입니다.

만일 20m  벙커샷을 할 때 풀스윙을 한다면 10m는 그 절반만 해서 거리를 맞추는 식입니다.

그리고 공 뒤를 쳐주는 지점은 2~4cm 정도까지 골퍼에 따라 일정하기만 하면 됩니다.

다만 짧은 벙커샷은 V자 느낌으로 가파르게 올라갔다 가파르게 내려오면 되고,

긴 벙커샷은 반대로 U자 느낌이 들도록 약간 덜 가파르게 스윙하면 좋습니다.

물론 웨지를 달리해 거리를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

풀스윙을 해도 샌드웨지로 보낼 수 없는 거리라면 그냥 피칭웨지를 잡는 식이죠.

또 짧은 벙커샷은 샌드웨지보다 로프트가 큰 로브웨지를 사용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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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프로치잘하는법 길게잡고 가볍게 툭!

피칭웨지가 잘 맞았을 때 110야드 날아가는 초보골퍼들이 있습니다.

이제 핀까지 110야드가 남았다고 가정해볼께요.

이 골퍼는 아마도 피칭을 잡을 겁니다.

하지만 피칭웨지로 한 샷은 그린에 올라가지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초보골퍼에게 굿샷이라는 것이 그렇게 자주 나오지 않기 때문이죠.

이번에 100야드가 남았다고 해볼께요.

이 골퍼는 역시 피칭웨지를 잡을 겁니다.

거리는 10야드밖에 줄어들지 않았지만 110야드 때보다 핀에 붙을 확률이 확 높아지는 경험을 할 것입니다.

가볍게 샷을 하면 정확성이 크게 좋아지기 마련이죠.

만일 110야드가 남았을 때 피칭웨지 대신 9번 아이언을 잡고,

피칭웨지로 100야드를 칠 때처럼 가볍게 골프채를 휘둘러보세요.

미들 아이언 이내 거리에서는 자신의 샷거리보다 긴 채를 잡고80~90%의 힘으로

샷을 해주는 게 훨씬 성공확률이 높습니다.

롱 아이언샷도 마찬가지입니다.

4번 아이언으로 180야드를 칠 수 있어도 190야드쯤 날아가는 하이브리드로 가볍게 치는 게 성공 확률이 높습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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